봉인된 성인 비디오를 종결하면서 [저자 맺음말]

봉인된 성인 비디오19 개의 글 중 19 번째 글입니다.
이가와 요지[井川楊枝], 1976년 생, 작가, 영화 감독

본서가 단행본으로 출판된 것은 2012년이다. 그리고 4년의 세월이 흘러, 문고화 되기에 이르렀다. 다행히도 이 책은 판을 거듭해 일부에서 화제가 되었다. 또, 이 책의 출판 후, 바쿠시시 야마시타[バクシーシ山下]감독의 『죽을 만큼 섹스해 보고 싶었다』 와 아다치 카오루 [安達かおる] 감독의 『핸디캡을 쳐날려라!』 가 토크 라이브 하우스에서 상영될 기회가 있었다. 봉인된 작품이 햇빛을 본 것은 기쁜 일이었다.

이 4년간에도 새로운 봉인작은 태어나고 있다. 그 첫 번째가, 2016년 6월의 메이저 소속사의 관계자의 체포일 것이다. 여배우가, 「출연 강요」의 피해를 경찰에 상담한 것에 의해, 경찰은, 소속사 뿐만 아니라, 업계 최대기업의 메이커인 CA(DMM)나 불법비디오 제작 회사에도 발을 미쳤다. 그리고 그 여배우가 출연한 100작 이상의 작품이 DMM를 시작으로 하는 유통 체계에서 사라져버린 것이다.

AV관계자들이 충격을 받은 것은 죄상이 노동자 파견 위반 (유해 업무 취업 목적 파견) 이었던 것이다. 즉 촬영으로 실전 행위를 했던 것이 문제시된 것이다. 비데륜의 시대에는 「유사 섹스」가 주류였지만, 인디즈 메이카의 융성 이후, AV의 현장에서는 「실전 삽입」이 당연시 되고 있다. 이 죄상으로 끌려가게 되면, 지금은 거의 모든 AV가 아웃이 되어 버린다. 현재, 업계 안에서는, 명확하게 실전 행위를 금지하는 법개정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소문이 피어오르고 있다.

또한 이 일련의 소동과 영합하는 형태로, 여배우나 남배우의 인권을 지키는 단체가 결성되는 움직임이 일어나 떠들썩하다. 정확히 AV업계는 과도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향후, AV업계가 무너질까 하면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는다. 일본산 어덜트 비디오는 그 다양성이나 질이 좋아 「재팬 포르노」로서 세계 각국에서 호평을 얻고 있지만, 설령 「실전」행위가 금지된다고 해도  AV업계의 사람들은 구매자를 끌어당기는 작품을 낳아 주는 것은 아닐까 나는 기대하고 있다.

근년의 AV의 주류 작품은 「생 질내사정」이나 「난교」라고 한 과격한 성행위에 힘을 쏟고 있으나 이 책을 보실 수 있으면 알 수 있듯이, AV업계가 지금까지 낳은 작품은 좀 더 버라이어티가 풍부한 것이었다. 그것은, 전적으로 AV업계의 사람들의 창조력이나, 무서워할 줄 모르는 챌린지 정신에 의해 만들어져 온 것이다.

거기에 공감할 수 있을까 없을지는, 그것이 법적이나 윤리적으로 용서되는지와 별개로, AV업계가, 지금에 도달할 때까지 이러한 도전자에 의해 발전을 이루어 왔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내가 취재를 통해 무엇보다도 놀라움을 느낀 것은, 이러한 AV관계자들의 강렬한 삶이었다.

마지막이 되었지만, 취재에 협력해 주신 AV관계자의 여러분, 변호사의 S씨, 『봉인된 어덜트 비디오』라는 파괴력 발군의 키워드를 가르쳐 주신 프리 편집자 나가시마 아이[長島愛]씨, 그리고 사이즈샤[彩図社]의 담당 편집자의 곤다 카즈마[権田一馬]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2016년 7월 이가와 요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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