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미 유마 Re Start 자서전23 개의 글 중 9 번째 글입니다.

바람둥이에게 껌뻑 홀리다


중 3의 1 학기의 일이었습니다. 역앞의 게임센터에서 여느 때처럼 스티커 사진이나 인형뽑기로 놀고 있던 나의 눈에 뛰어들어 왔던 것은 당시, 정말 좋아했던 그룹 FLAME의 이자키 유스케[伊崎右典] 를 닮은 타케짱 [タケちゃん] 였습니다. 이사키군은, 당시 내가 유일한 팬이 된 연예인이었고 좋아하게 된 이유는, 물론 얼굴 때문 입니다. FM 『NACK5』에 출연한다고 들으면, 사이타마현의 오미야까지 가거나 눈 내리는 날에 나고야에서 열린 악수회에 가 6시간동안 줄서기도 했습니다.

오, 저 사람 멋있네 타입이 마음에 들어

그렇게 생각하며 응시하자 돌연 시선이 마주쳐, 제게 말을 걸어 와 준 것입니다. 「너희들 뭐하고 있어?」 (럭키! 뭔가 좋은 느낌…… ) 그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심 두근두근이었습니다. 대화는 활기를 띠어, 그 날 서로의 휴대 번호를 교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두 살 위인 고등학생. 현지에서는 유명한 날라리 집단에 속해 있었어요.외관이나 분위기, 태도가 좀 발랄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서 기뻤고, 모든게 어른스럽고 매력적이고, 모든 것이 어른스럽고 매력 적이어고 자극적이어서 나는 곧 그에게 열중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아는 일이 됩니다만, 그는 유명한 바람둥이였던 것입니다. 그런 본성을 모르는 나는 매우 기뻐하게 되어……. 곧바로 그로부터 전화가 와 데이트를 권유받았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만나자 집에 놀러오지 않을래?」 깜짝 놀랄 정도의 급전개에,〈캬~!! 〉 하는 느낌입니다.

첫키스는 3회째의 데이트로 나는 그의 집에 이끌렸고 단번에 B까지 진행되었습니다.[[여기서 B란 섹스 전의 전희를 일컫으며 섹스는 C로 표현한다. 이것은 일본 젊은이들의 표현이다 – 역주]]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하반신을 손대어져, 두근두근했지만 이 때는 아직 나의 각오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도중에 무서워져서 <안 돼! 오늘은> 라고 끝까지 하는 일 없이 집에 돌아갔습니다.

7월 1일. 날씨의 좋은 온화한 날, 나는 마침내 그 때를 맞이했습니다. 타케짱 [タケちゃん] 과는 마에바시역[前橋駅]앞의 이토요카도[イトーヨーカド, 대형 백화점 프렌차이즈임] 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고교생(연상) 과의 데이트는 처음이었으므로, 어떤 옷으로 할까 고민했습니다. 〈고교생과의 데이트는 어떤 것일 것일까? > 타케짱 [タケちゃん] 이 제안한 것은, 영화 감상이었습니다. 그와의 제대로 된 데이트는 이게 처음이에요.이때 본 것은 스필버그 감독의 A.I.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영화가 시작되면, 타케짱 [タケちゃん] 은 영화는 무시하고 곧장 나의 신체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회의 데이트로 페팅[앞서 B를 의미함(전희)] 까지 허락하고 있었다고는 해도, 과연 영화관에서 강요해 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놀랐습니다. (어, 여기서? 영화도 보고 싶고,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그에게도 영화에도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엉망진창으로 끝난 첫경험


첫체험의 날” Jimaxx”의, 무지개가 프린트 된 흰색 셔츠에 빨간색 청바지 스커트

영화관을 나온 타케짱 [タケちゃん] 은, 이렇게 권해 왔습니다. 아직 아이였던 나에게는, 리드해 주는 그가 어른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는 기꺼이 따라갔습니다. 그에 이끌려 가까운 노래방 박스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타케짱 [タケちゃん] 의 머릿속은 섹스로 가득했겠지요

그는 갑자기 리모컨이나 제 짐을 구석으로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엣? 무엇일까, 무슨 일이야?)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가 껴안아 왔습니다. 〈예! 이런 곳에서? 지금? 하는 거야? 〉 그는 제 몸에 올라탄 체 엄청난 힘으로 밀어붙입니다.남들이 보기엔 거의 강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무리한 상황이었습니다.

싫어~이건 안 돼~!! 잠깐만 기다려~

일단 저항은 했습니다만, 남자 힘에 당해낼 재간이 없었고 이렇게 되는 것은 어느 정도 각오 하고 있었으므로, 강하게 거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설마 가라오케에서 첫경험을 하는 일이 된다고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만…..타케짱 [タケちゃん] 이 미리 준비해둔 콘돔을 지갑으로부터 꺼냅니다. 드디어 그 때가 온 것입니다. 나는, 흐름에 몸을 맡겼습니다.

아파, 너무 아파! 대체 뭐야?

그 순간, 그를 차 날려버릴까 생각했을 정도로, 괴로워하는 듯한 아픔이 엄습해 왔습니다. 동시에 작은 소파로부터 떨어져 버릴 것 같게 되어……. 어쨌든, 마루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과 아픔에 참는 것으로 필사적이었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빨리 끝내) 라고 계속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 아픔은 전혀 다스려지지 않고, 참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가 언제 갔을지도 모르는 채, 마치 강간과 같은 첫체험은 그렇게 폭풍우처럼 지나갔습니다.

깨달으면, 나는 속옷이 벗겨지고 옷은 입은 채로 가슴팍이 열린 채 누워있었습니다. 혼란을 정돈해 화장실에 뛰어들었습니다.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끝낸 것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나, 정말로 졸업한 것이다….) 팬티에 묻은 피를 보고 실감했습니다.

그것은 영화등에서 보는, 낭만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첫 체험이었습니다. (섹스란 이런 것일까?? 그렇지만, 아픈 것이 쭉 계속 되는 것은 싫어) 타케짱[タケちゃん] 은 나의 기분 따위는 전혀 흥미가 없는 모습으로, 빨리 돌아가고 싶어했습니다. 걱정하고 있을 것 같은 말도 걸쳐 주었습니다만 전혀 와닿지 않았고 심지어는

자, 그럼 돌아갈까? 자전거는 너가 운전해

라고 말하며 나는 결국 그의 자택까지 직접 자전거를 태워주고 돌아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처녀를 상실하고 엉망진창 아픔이 남은 채로 (어째서 이런 일 하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못해, 자전거를 계속 운전했습니다. 며칠 째 욱신욱신하는 아픔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타케짱[タケちゃん] 과의 섹스에서, 여러가지 것을 배웠습니다. 펠라치오, 파이즈리… “사탕을 핥는 것처럼 핥아봐”라던지, “이빨을 세워서는 안된다” 라고 말해지는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소리를 내” 라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전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히려 아팠습니다.

타케짱[タケちゃん] 과는 몇 번인가 섹스 하고 있었는데, 만화나 잡지 등에 그려져 있는 것 같은 기분 좋은 것을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런 느낌으로도 좋은걸까? 목소리라는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어떤 느낌일까?) 섹스하고 있는 동안은 아프기만 할 뿐, 전혀 느껴지지 않는 “기분 좋음” 에 대해 상상만하고 있었습니다.

 

최악의 수학 여행


쓰라린 추억의 수학여행, 쿄토의 우즈마사[太秦]에서 설마 어른이 되어서 일로 다시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야, 에프(F)가 그 바람둥이랑 해버린 것 같아

이미 소문은 눈깜짤할 사이에 퍼졌습니다. 특별히 알기 쉬운 반응을 한 것은, 동급생의 남자 학생들입니다. 

어이, 너 그 놈이랑 했다면서 어떤 느낌이었어? 가르쳐줘봐!

라고 물어옵니다. 성에 대해서 흥미진진한 남자에게 있어, 나는 자극적인 존재였는가도 모릅니다. 어느 날 남녀 그룹으로 놀다가 늦은 시간이 되어버려서 모두 그 남자 아이 집에 머물게 되었어요. 남녀가 뒤섞여서 새우잠이었습니다. 나는 모두 함께 있었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만 한밤 중에 어떤 위화감을 느껴 잠이 깼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가슴을 꽉꽉 비비고 있습니다. (에! 어떻게 하지)

소리도 나오지 않습니다. AV에선 흔한 설정입니다만, 경험이 부족한 중학생이 대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주위의 모두는 눈치채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만, 숨을 눌러 참은 것 같은 하아하아라고 하는 숨결이 들립니다.

그렇게 꼼짝 못하게 굳어지고 있으면, 티슈를 푸석푸석 끌어내는 소리가 들려, 잠시 후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떨어져 갔습니다. 아마, 이 남자 아이는 나의 가슴을 비비면서 자위를 하고 있던 것이지요. 거북함도 있어, 나는 그 일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문화제에 결성한 “모닝구무스코”의 연습풍경. 그 때는 즐거웠다~

그리고 며칠 후 나는 돌연 사이가 좋았던 여자 아이에게 몰아 세워졌습니다. “도대체 숙소에 가서 뭐했어?” 당시 , 나는 여자 3명의 친한 그룹에서 행동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한 사람이, 나의 가슴을 주물러 온 남학생을 좋아했습니다.자기가 좋아하는 남자 집에 머무른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겠죠. 완전 엉망이에요. (함께 잤다고는 해도 몇 사람이나 있었고, 마음대로 가슴을 저질러 온 것은 저쪽이고, 화내고 싶은 것은 이쪽이야!)

이렇게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만, 한층 더 화나게 할 것 같아 말할 수 없습니다. 결국, 이것이 계기로 사이가 좋았던 친구의 관계까지 망가져 버린 것입니다. 그 뒤로 간 쿄토 2박 3일의 수학 여행에서는, 사이 좋은 그룹으로부터 멀어져, 지금까지 말한 적도 없는 그룹에 들어가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3년간에 한 번 밖에 없는 수학 여행, 추억이 되는 행사. 장소는 어디라도 좋았는데 이런 것이라면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3명이 사진을 찍고 있을 것이었는데……)

촬영한 사진의 상당 수는 건물이나 경치로, 같은 그룹의 아이들과 찍은 사진은 모두 심통이 난 얼굴. 지금 다시 생각해도 최악의 3일간입니다.

그렇지만 그 덕분으로, 여자끼리의 질투나 시샘이라고 하는 감정이, 얼마나 귀찮은 것인가, 점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여행부터 잠시 후 싸움을 했던 친구들과 화해를 하고 문화제에서는 좋은 남녀가 한 그룹으로 뭉쳐서 ‘모닝구무스메’가 아닌 ‘모닝구무스코’를 결성. ‘더☆피스’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모두와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은 매우 즐거웠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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