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DVD, 블루레이 현물 오픈마켓 [AR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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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오픈 마켓 시리즈3 개의 글 중 3 번째 글입니다.

어덜트 상품을 판매하는 오픈마켓

ARZONFANZA 처럼 디지털 동영상 전달 사이트가 아닌 옥션이나 지마켓처럼 현물을 취급하는 오픈마켓이다. 2007년에 오픈하여 역사는 제법있는 사이트인데 특이한 것은 2007년 이전의 제작된 CD부터 8,90년대 중고 VHS까지 그야말로 시대를 뛰어넘어 보이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다.

이런 광범위한 정보 덕분에 구입 목적이 아닌 검색을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있으며 데이터베이스로도 요긴하게 활용가능하여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만능 창고이다.

 

강력한 배우 프로필 페이지

  • 가명 정리: ARZON의 가장 독특한 점은 배우의 복수 예명들을 대표 예명으로 집대성하여 자동 리다이렉트 되도록 만들었다. 이는 스고우 위키의 기능과 동일한데 예명에 따른 작품들을 모두 모아 프로필로 집대성해서 작품 숫자가 상당히 많다. 참고로 FANZA 는 이런 기능이 없다.

 

  • DVD : 판매하는 DVD는 발매일순, 인기순, 가격순에 따라 정렬이 가능하며 심지어 발매되지 않은 신작 정보까지 기입한다.

 

  • 이미지 비디오 : 이 역시 ARZON 의 강점이다. 보통 이미지 비디오는 AV와 별개로 취급해서 본인이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이상 알기 쉽지가 않다. DVD와 이미지 비디오를 하나로 묶었다.

 

우리가 ARZON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ARZON은 DVD를 판매하는 오픈마켓이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거의 모든 AV를 총망라하였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왜 그럴 수 밖에 없는가? 우선 AV의 8-90%[[여기서 일반인 물, VR 같은 온라인 전용 상품은 제외해야 함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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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오프라인 상품들의 점유율은 매년 높아지고 있다.]]가 DVD로 발매되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의 DVD 보급률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 비해 DVD의 위상이 떨어지며 시장이 위축된 감이 없지 않으나 여전히 일본 미디어의 중심은 DVD이다. 이에 따라 DVD를 취급하는 ARZON의 상품 점유율은 자연스레 높아갈 수 밖에 없는데 여기엔 ARZON이 FANZA처럼 미디어 전달을 하지 않는 요인도 크다.

 

발매 DVD = 야동의 전부?

무디즈 2000年9月 E-BODY 2007年
S1 2004年11月 kira kira 2007年1月
MUTEKI 2008年9月 溜池ゴロー
아이디어포켓 2002年 無垢 2007年8月
마돈나 2003年12月 Rookie 2009年3月
Fitch 2011年5月 OPERA 2005年10月
ATTACKERS 2002年 BeFree 2008年10月
本中 2010年12月 未満 2006年12月
OPPAI 2008年4月 teamZERO 2013年10月
Kawaii 2006年11月 乱丸 2008年6月

WILL 그룹 제작사 표, 위키백과 참조

FANZA 같은 경우 계열사인 WILL 그룹 메이커 미디어 전달 사업권을 독점 취급하고 있어서 같은 스트리밍 전달 사이트인 소쿠미루나 DUGA 등은 이를 취급할 수가 없다. 이 WILL 그룹은 AV 시장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방대하기에 FANZA 외의 스트리밍 사이트의 취급물은 소략할 수 밖에 없다. 이런 맹점을 ARZON은 희석시킨다. DVD만을 취급하니 FANZA가 가지고 있는 독점권은 의미가 없는것이다. 

 

물샐틈없는 구작 정리, 강력한 검색 기능

가령 메이커 豊彦을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ARZON 에선 2003년이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집계되는 반면 FANZA는 2007년이다. FANZA가 4년 뒤지는 것인데 왜 저런 차이가 발생했을까? 아마도 FANZA가 豊彦과 유통 제휴를 체결한게 2007년이라 저런 공백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저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필자는 감히 얘기하고 싶다. FANZA에 누락된 작품의 상당 부분이 ARZON에 집중되어있다. 이것은 필자가 암만 얘기해봤자 본인이 느끼지않으면 소용없으니 직접 활용하길 바란다.

 

심지어 이는 스고우 위키와의 비교를 통해서도 나타난다. 가령 BLACK-013이란 품번이 ARZON에는 있지만 스고우 위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필자가 AV 검색의 기본기를 다져놓자 [스고우 위키]편에서도 설명했지만 스고우 위키는 모든 검색 데이터베이스 중 구작 자료가 가장 자료가 많은 곳이다. 스고우 위키에도 빠진 구작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ARZON이 스고우 위키보다 훌륭한 데이터베이스인가? 그것은 아니다. ARZON도 훌륭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정보의 방대함은 스고우 위키에 비할바가 아니다. 다만 이런식의 변칙적인 경우가 있으므로 필자는 사이트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늘 사이트 두개를 두고서 비교하며 검색한다.

 

다이렉트 품번 검색 지원

위 사진처럼 품번을 다이렉트로 검색하도록 지원한다. 별거 아닌것 같아 보이나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다. 품번이 없는 소쿠미루나 품번이 있어도 검색이 힘든 FANZA와 비교할 때 ARZON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 시켰다. 추후 시리즈를 이어가겠으나 저처럼 품번 검색을 지원하는 판매 사이트는 ARZON이 거의 유일하다.

 

컴팩트한 작품 정보 페이지

각 작품마다 장르를 표기하여 장르별 검색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소쿠미루처럼 메이커와 레이블을 분리시켰으며[[다만 구작에 한해 레이블이 누락된 경우가 종종 보인다. 이는 소쿠미루보다 못한 부분]] 샘플이미지를 제공한다. 물론 미디어 전달 사이트가 아니기에 샘플 동영상은 제공하지 않는다. 만약 동영상이 필요하다면 FANZA에 접속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ARZON이 직접 판매만 하지는 않는다. 마켓 플레이스라고 허가를 받은 소매상들이 참여하여 중고로 판매하고 있다. ARZON에서 자주 DVD를 사는 필자가 느끼기로는 중고라고 해서 질이 나쁘거나 재생이 안되는 경우는 없었다. 심지어 재고 처분할 요량으로 1엔에 떨이하는 중고품도 있어서 배송비만 부담하는 저렴한 염가로 소장이 가능하다.

 

단순 명쾌한 결제 시스템

현물을 배달해주기 때문에 주소를 정확히 적어야 한다. 페이팔 기능은 없으나 해외 카드를 지원하고 FANZA처럼 마구 내뱉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쉽게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일본 국내 배송만 가능하다! 한국은 어덜트 DVD는 통관 금지 품목에 해당하니 잘 보고 선택할 것 그런데 통관 금지라 해놓고 잘만 되더라 별다른 제제가 없다는 것은 함정

 

해당 시리즈 글 살피기<< 최강의 AV 유료 판매 사이트 [F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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