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AV 배우9 개의 글 중 7 번째 글입니다.

달콤한 유혹으로 여성을 저울질하는 스카우터


아래의 하야시 마나미[林まなみ] 인터뷰는 같은 저자가 집필한 이름없는 여자들[名前のない女たち] 에도 비슷한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TV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겠습니까?

인파로 넘쳐나는, 시부야의 보행자 도로 센터가를 걷고 있던 하야시 마나미[林まなみ]는, 호스트인 남자에게 붙들렸다. 꿈에서 봤던 연예인에 대한 첫걸음일지도 몰라 마음이 뛰는 것 같은 기대가 샘솟아 그녀는 멈춰 섰다.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있었다. 

드라마의 준주역을 찾고 있다고 해서 어머? 좋은 이야기네….라면서. 나 속공 타입이라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러 사무실로 갔어 사무실은 지저분한 너덜너덜한 상가인데 연예기획사가 이렇게 빈티나는거야? 하고 놀랐는데 스카우트와 다른 남자가 나와서,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거야 계약이니 매체라던가. 어떻든 드라마는 사기 같았지 뭐야 또 연락 한다고 1시간 정도만 말하고 갔어 그렇지만, 역시 준주역이라는 이야기가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간신히 온 찬스라고 생각했다. 놓친 찬스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고, 텔레비젼으로 누군가가 말한 것을 생각해 냈다. 잠잘 수 없을 정도로 고민해, 다음 날에 다시 상경하기로 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은, 수영복의 일을 하고 나서. 이름을 떨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로 점점 바뀌어 와서 나, 사진의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어. 예쁜 사진의 모델에 쭉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남자가 2권의 사진집을 가져온 거야 

눈앞에 나온 아이돌의 사진집. 아이돌이 웃는 얼굴로 까불며 떠들고 있는 수영복의 사진집이었다.

이건 우리가 만든 프로젝트야 예쁘지? 이 아이는 발전이 기대된다고?

사무소의 남자는, 자랑스러운 듯이 말하고 있었다. 하야시 마나미[林まなみ] 는, 그저 눈을 크게 뜨며 놀랄뿐이었다. 

굉장히 사랑스럽구나. 이런 일이라면 하고 싶어…

하야시 마나미[林まなみ] 는 그 자리에서 사무소의 남자로부터 제출된 서류에 싸인을 했다. 모사무소의 소속 모델이 된 것이다. 

자 자 그러면, 벗어봐 전신을 보지 않으면 안 되니까. 선전 사진을 찍어야 돼

도무지 알 수 없는 채, 옷을 벗었다. 본 적도 없는 큰 카메라로부터 빛이 전신에 쏟아져졌다. 알몸이 되는 것은 약간 부끄러웠지만, 연예계라고 하는 것은 그러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진을 좋아했던 일로, 싸인을 했지만, 사진집도 거짓말이었다 라고, 곧 눈치챘어. 차근차근 물으면 말이죠, 이건 AV라고 말하는 거야 카메라의 앞에서 섹스를 한다 라고 들어도 눈앞이 캄캄하고 이제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

-『오렌지 통신』 2000년 10 월호-

이것은 기획 단체로서 활약한 하야시 마나미[林まなみ] 의 AV 배우가 된 계기이다. 기타칸토[[北関東, 한자로 풀이하면 일본의 북관동 지방을 의미하고 토치기현과 군마현을 가르키는 말이다 – 역주]] 의 프리터[[일본의 정규직이 아닌 파트타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계층을 의미한다 – 역주]] 였던 하야시 마나미[林まなみ]는 모닝구 무스메를 동경하고 있어서 스카우트 맨이 말을 걸자 멈춰 서 버렸다.

 

출연 동기에 따라 두 유형으로 구분되는 AV배우


스카우터를 소재로 한 영화 『신주쿠 스완』, 만화를 원작으로 밤의 환락가를 배경으로 야쿠자, 유흥업자들이 뒤섞이며 외모가 반반한 여성들을 물색한다.

텔레비젼 드라마에 출연, 이라고 하는 이야기에 그녀는 순진하게 홀랑 속아 버렸다. 결국, 단기간이었지만 AV 배우로 활약해 불법책에까지 등장하는 일이 되었는데 예전에는 이런 어린애 같은 속임수를 구사하는 스카우트가 흘러넘치고 있었다.

반대로 자발적인 응모로 진입한 배우는 계기가 「돈」인 것은 변함없지만, 언제라도 간단하게 열람할 수 있는 구인 광고나 모집 사이트로부터 미지의 세계를 발견해 업계에 진입하기에 알몸이나 섹스를 파는 데 대한 호기심이 높을 수 있다.

따라서 업계에는 2가지 경위로 알몸의 문을 연 AV 배우가 혼재하는데 스카우트는 외관의 퀄리티는 뛰어나지만 돈에 민감한 반면 응모는 퀄리티는 떨어져도 성적 호기심이 강해서 음란하다는 성격의 차이가 나타난다.

 

상류층 여식이 AV에 입문한 대표적인 사례가 타치바나 하루미[立花はるみ] 이다. 아버지는 유명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억 단위의 수입을 올린 상류층이다. 그녀는 명문 사립대 주쿄대학[中京大学] 경제학과에 재학 중 우연히 스카우트에 의해 AV에 입문했고 여러 요인이 플러스로 작용해 아이디어 포켓 전속 배우로 활동하였다.

또 AV 아이돌로서 전속 데뷔할 수 있는 결정적으로 퀄리티가 매우 높은 여성을 잡는 것은 스카우트 맨의 공적이다. 예를 들면 일류 대학에 재학중의 아가씨, 엘리트 여성이나 상장기업의 OL, 행복한 가정을 이룬 유부녀나 처녀, 아이돌 급의 청초한 미소녀 등 돈이 부족해 구인 광고나 모집 사이트 따위를 결코 보지도 않고 AV 따위는 머리 구석에도 없을 것 같은 이런 상류층들을 스카우터는 시간과 노력을 걸쳐 서 설득한다. 

최종적으로 AV 배우를 하는 것을 목표로, 스카우터가 목표 대상과 연애 관계가 되거나 하는 일은 드물지 않으며 반년, 1년을 공들이는 일도 흔하다. 요컨데 스카우트 맨은, 이것이라고 지명한 여성은 반드시 자신의 모든 것을 사용해 설득한다.

 

스카우터가 취하는 중개료가 가지는 의미


위 도표처럼 스카우트로 입문한 여성들의 출연료는 스카우트 백이란 이름으로 영구적으로 스카우트에게 지급된다. 

스카우트 맨은 설득한 여성을 소속사에 소개하지만, 그 여성의 매상 금액의 15~20퍼센트가 스카우트 백이라는 이름으로 스카웃한 여성이 계속 출연하는 한 반영구적으로 스카우트 맨에게 지불된다. 앞서 살펴본 사례 1)의 전속 배우라면 230만엔×20퍼센트=46만엔 2)의 인기 기획 단체 배우라면 780만엔×20퍼센트=156만엔이, 스카우트 백으로 계속 지급된다.

따라서 인기 전속 배우를 한사람 확보하면 그 여성이 계속 벌고 있는 한 스카우트는 여유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어서 5, 6명 확보하면 이득을 취하는 마치 회사의 대표나 프로야구 선수 같은 수준의 수입이 된다.

출연료가 40만엔이었던 경우, 스카우트 배우의 출연료 분배는 스카우트 맨 8만엔(20퍼센트), 본인 16만엔(40퍼센트), 모델 프로덕션 16만엔(40퍼센트)이 된다. 응모 배우의 분배는 본인 16만엔(40퍼센트), 모델 프로덕션 24만엔(60퍼센트)이 되지만, 구인 매체 비용이나 인건비, 팔리지 않는 모델을 거느린 영업 경비 등 스카우트 여성보다 이쪽이 경비는 많이 든다. 스카우트는 발굴, 권유, 설득, 관리까지 해 주어서 소속사로서는 합리적이지만, 그 만큼 가져가는 이익율은 낮아진다.

심지어 응모 여성은 아마추어로 알몸의 세계에 무지하고 돈에 날카롭지 않다는 경향을 이용해 스카우트 여성보다 실수령액을 5~10퍼센트 정도 낮게 설정해 금전을 취하는 소속사도 있다.

 

연예인 AV 배우의 고액 출연료는 사실인가?


전속, 기획 단체, 기획의 세 분류와는 별도로, 연예인, 전 연예인이라고 하는 특별한 테두리가 있다. 지명도가 높은 연예인 AV는 월등한 판매량을 기록하므로 여기엔 거액의 출연료가 움직인다. 따라서 한 밑천을 노린 메이저 제작사나 연예계에 정통한 브로커가 손을 잡아 누드 경험이 있는 유명인이나 인기가 하락세에 있는 연예인들에게 닥치는 대로 오퍼를 넣고 있다.

연예인 AV는 06년 아리이 미에코[荒井美恵子] 를 선두로 시작했는데 08년 9월 연예인 전문 메이커 MUTEKI가 발족하며 요시노 키미카[吉野公佳] ,세인트 포[[카세 쿠니히코가 프로듀싱했던 80년대 4인조 아이돌 그룹 – 역주]] 의 맴버였던 하마다 노리코[濱田のり子] WINK[[이쪽은 무려 홍백가합전에 출전했던 대단히 유명한 2인조 여성 그룹으로 96년 공식 해산되었다 – 역주]] 의 스즈키 사치코[鈴木早智子], 시마다 요코[島田陽子], 코마츠 치하루[小松千春] 등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MUTEKI의 내용을 보면 유명 연예인은 섹스에 저항이 있는 것 같아, 실전이 승낙되지 않았던 연예인에는 「어덜트 이미지 비디오」라는 이름을 붙여 섹스 신은 유사 행위로 내용은 이미지 비디오 이상, AV 이하라고 하는 전례없는 방식으로 유통시키고 있었다. 

 

2010년 Alice Japan 에서 데뷔한 야마구치 리코[やまぐちりこ] 의 수식어는 국민적 아이돌이었다. 국민이란 단어가 가지는 무게감처럼 그녀의 데뷔는 향후 AV 업계를 뒤흔드는 커다란 터닝포인트였다.

전성기에 매일 매일 텔레비젼으로 본 유명 연예인이 AV에 등장한다는 MUTEKI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충격적이었지만, 연예인 AV를 한층 더 진화시켰던 것이 바로 Alice Japan 이다. 바로 2010년 8월 AKB48의 맴버 야마쿠치 리코[やまぐちりこ] 와 2011년 10월 초유명 그라비아 모델 코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 두 명이 데뷔한 것인데 그녀들은 한 번 뿐인 출연은 아니고, 다른 전속 AV 배우와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전속 계약을 체결해 롱런하기에 이른다.

이들은 실전은 당연했고 다른 전속 배우와 비교해도 손색 없기는 커녕 그 이상의 과격한 성행위를 펼쳐 여러 대중들에게 회자되었다. 야마구치 리코[やまぐちりこ]는 현재 진행형의 가장 트렌디한 국민적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역사적으로 전례 없는 경력을 지녔을뿐만 아니라 F컵의 육체나 성 반응도 다른 AV 배우에 뒤떨어지지 않은 레벨로 「出会って2.5秒で合体」「本能を呼び覚ます濃厚なる4つのSEX」 같은 Alice Japan 의 전속 배우들이 출연한 레이블에 출연하며 국민적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고 하는 경력이 없더라도 충분히 AV 아이돌로서 통용되는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위 글이 쓰여진 시점이 2013년임을 감안해야 한다. 같은 AKB48로는 아이사카 하루나[逢坂はるな] 가 데뷔했고 이후 다카하시 쇼코[高橋しょう子], 미카미 유아[三上悠亜] 등이 AV 아이돌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입증했다 – 역주]]

 

모친의 회사가 도산하고 엎친데 덮친격 내연남까지 기소되었던 배우 타카오카 사키[高岡早紀] 에게 한 때 집요한 AV 출연 오퍼가 있었다. 앞의 지명도를 생각하면 타카오카 사키가 압도적으로 높았기에 만약 결심만 굳혔다면 1억엔 개런티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연예인의 출연하기 까지의 경위는 당연히 일반적인 AV 배우와는 전혀 다르다. AV 메이커의 캐스팅 담당이 연예 기획사에 직접 오퍼를 넣고 연예 기획사가 AV 소속사에 영업을 위탁, 메이커와 연예 기획사 사이에 브로커가 개입하는 등 다양한 연결고리가 개입되고 있다. 일찍이 연예 기획사와 AV 소속사의 연결은 깊고, 최종적으로는 AV에서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고 하는 AV 배우로 포장하여 우선은 수영복으로 데뷔시킨다 따위의 제휴를 하고 있었다.

확실히 방대한 판매를 전망할 수 있는 유명 연예인이 되면 연예인 본인이나 관계자의 의사나 장래의 전망, 출연으로 잃는 것 등을 숙고한 끝에 출연 허락이 된다. 이미 세간에 이름이 팔려있는 유명 연예인에게 AV 출연의 메리트는 단지 돈 밖에 없다. 연예인의 AV 출연이 소문이 떠돌 때마다 2000만엔, 3000만엔, 4000만엔이라고 하는 고액의 추정 개런티의 소문이 난무한다.

코무카이 미나코의 사례로 살펴보는 엄청난 이익


2005년 아오이 소라의 셀 처음[セル初] 이 10만개를 팔았었는데  7년 뒤 코무카이 미나코가 2배인 20만개를 팔아치웠다. 불법 다운로드로 몸살을 앓는 업계의 현실을 감안하면 기적과 같은 수치이다.

야마구치 리코[やまぐちりこ] 나 코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 의 판매 성적은 대단했다. 12년 1월 18일에 개최된 「앨리스 JAPAN 2012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코무카이 미나코[小向美奈子] 의 작품이 20만개를 넘었음을 발표하여 그녀에게 베스트 세일즈상을 수여했다. 메이커의 매상과 이익으로부터 출연료를 추측해 보자.

예를들어 야마구치 리코[やまぐちりこ] 의 상품의 정가는 부가세 제외 3800엔으로 제조 업체로부터 도매상으로 넘기는 도매 가격은 정가×40퍼센트로 한다.

  • 3800엔×40퍼센트×22만 = 3억 400만엔
  • 3800엔×40퍼센트×15만 = 2억 2800만엔

거액인 숫자이다. AV는 1500개를 넘으면 합격점, 3000개라면 대히트인 시장인데 인기 전속 배우도 1만개를 판매하는 것은 드물다. 그런데 20만개를 넘었으니 이쯤되면 일반적인 히트 AV의 10~20배의 상규모이다. 고액 출연료의 연예인이라고 여배우비 이외의 제작비가 더 투입되는 것은 아니고, 인쇄나 프레스비 등 제조비용도 당연히 변하지 않는다.

 

30억 4000만원(총매상)- 3억 470만원(총지출) =

26억 9300만원 (이익)

  • 코무카이 미나코의 출연료는 제외됨

전에도 이야기가 있었지만, 확실히 유명 연예인의 데뷔작은 1억엔 단위의 돈이 움직이고 있습니다.실제로 AV 데뷔 연예인 말고도 이런저런 이야기가 쏟아져 촬영은 끝나 있지만 본인이나 관계자의 변심으로 발매 할 수 없었던 일도 있습니다. – AV 감독 –

  • 연예인 AV가 발매되지 못하고 봉인된 사례에 대해선 다음 글을 참고 ▶ 클릭

AV 20만개는 보통의 연예인은 실현 불가능한 비현실적인 현격한 차이의 갯수이지만, 매스컴에 연일 화젯거리에 올릴 수 있는 결정적인 소재라면 천만엔은 커녕, 1억엔 이상의 금액이 움직여도 이상하지 않은 것이다.

 

『위 글은 나카무라 야츠히코[中村淳彦] 씨의 직업으로서의 AV 배우 [職業としてのAV女優] 2부를 번역했습니다』

나카무라 아츠히코 [中村淳彦] 1972년 도쿄 출신 센슈 대학 [専修大学] 경제학 학사 프리라이터 논픽션, 르포르타주 집필
해당 시리즈 살피기<< 완전 비공개 원칙?! AV를 뒤흔드는 검은 돈의 움직임 [6부]경쟁률 7.7:1 대기업 입사만큼 힘든 AV 배우 면접 [8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