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AV 배우9 개의 글 중 4 번째 글입니다.

출연료 지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00년대 최고 인기 배우였던 쿠루미 히나[杏樹紗奈] 가 4년간 벌어들인 총 수입은 1823만엔이었고 무수정으로 전향하며 최고 많은 액수인 월 312만엔을 벌었다. 2012년 자신의 통장 잔고엔 393만엔이 남아있다고 밝혔다.몸과 얼굴이 세간에 팔린 댓가 치고는 의외로 적은 것이다.

AV 배우의 개런티는 이레코미[入れ込み – 남녀가 함께 합석함을 의미] 로 불리는 촬영 당일의 약속 장소에서, 여성을 교환하는 댓가로 담당 매니저에 현금을 건네주는 것이 계속되는 관행이었다. 길위에서의 고액의 현금 교환은 불편한 것으로, 최근에는 은행 입금도 증가하고 있지만, 촬영 당일에 AV 배우의 촬영 현장 입회와 맞바꾸어 결제하는 것이 기본이다.

90년대까지의 AV 소속사들은 법인화하지 않고 세금을 지불하지 않는 개인 경영의 지하 업자들이 많아, 비즈니스라고 하는 것보다 인신매매의 색이 진했다. 00년대가 되어 법인이 중심이 되었지만, 예전의 관습이 남아 있어, 촬영 당일에 AV 배우에 출연을 의뢰한 메이커나 출판사 따위의 클라이언트는 약속한 개런티를 소속사에 지불하는 구도이다.

많은 소속사는 구인 광고로 즉시 입금, 당일 지급을 강조하고 있어 여성도 촬영 당일에 개런티를 받고 있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하다. 한 개 100만엔 이상의 큰 금액이 움직이는 전속 배우는 상품으로서의 퀄리티나 경력, 성격 따위 모든 것을 가미해, 어떻게 팔 수 있는지, 과거의 유사한 전속 배우의 출연료나 매상은 어땠던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메이커와 소속사가 서로 의논해 계약 갯수나 출연료를 결정한다. 매상으로 좋은 성적을 남기면 갱신시에 가격이 올라가고, 팔리고 있지 않으면 잘린다.

 

전속 배우의 출연료


유명 연예인 출신, 사카쿠치 안리[坂口杏里] 의 출연료가 무려 1억 2천만엔으로 밝혀져 큰 화젯거리를 모았다. 연예인이란 이유만으로 시세에서 어긋난 상식 밖의 출연료지만 소속사가 가져간 수수료와 스카우트 중개료 등 여러 수임료를 제하니 정작 배우에게 돌아간 것은 2천만엔에 불과했다.

본래 연예인이었거나 지명도가 높고 상당수의 판매를 전망할 수 있는 배우가 되면, 소속사 주도로 교섭이 진행되어, 금액은 뛰어 오른다. 반대로 소속사가 먼저 기획 단체 배우로서 장기적으로 팔고 싶다는 전망이 있어 타사로부터의 오퍼가 없는 경우 등은 AV 메이커의 주도로 가격이 억제된다.

현재, 어덜트 미디어는 불황이며, 어떤 메이커도 자금에 여유가 없기 때문에 메이커 주도로 전속 배우는 100만엔으로 시작하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하다. 전속 배우는 작품 횟수 당 출연료를 받고 기획 단체 배우, 기획 배우는 일당으로 받는다.

  • 전속 배우는 100만~250만엔 (개당 출연료, 연예인, 연예인이었던 사람은 제외 – 참고로 이 수입은 소속사에게 지급되는 액수로 수수료를 공제하면 훨씬 적어짐을 유념해야 한다. – 역주)

를 수입한다. 전속 배우로서 가격차는 넓지만, 이 정도의 출연료가 움직인다. 반면 일당으로 지불되는 기획 단체 배우, 기획 배우는 모든 소속사에 공통된 가격 설정이 있다.

 

기획 단체 배우 및 기획 배우의 출연료


S1의 전속 배우였던 타치바나 사쿠라 [橘咲良] 가 S1 전속이었을 당시 받은 최고 개런티는 수임료를 공제하여 40만엔을 받았다. 이후 기획 단체 배우로 전향하면서 수입의 편차는 심해 간단한 촬영은 1만엔, 싼 것은 8만엔을 받았다. 여기에 월세, 식비, 의복비, 수도전기세, 통신료 등 월 2-30만엔을 고정 소비하는데 지출을 제외하면 그녀에겐 남는 것이 없는 것이다. 왜 AV 배우의 빈곤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AV 업계에서는 섹스 행위를 카라미[絡み]로 부르고, 실전이 없는 유사 성행위를 때문을 의사[疑似] 라고 부르지는데 하루에 실시하는 성행위는 「2 카라미, 1 의사」 를 정가로 책정하여 다음과 같다.

  • 기획 단체 배우는 30만~80만엔(하루 일당, 참고로 이 수입은 소속사에게 지급되는 액수로 수수료를 공제하면 훨씬 적어짐을 유념해야 한다. – 역주)
  • 기획 배우 15만~25만엔(하루 일당, 참고로 이 수입은 소속사에게 지급되는 액수로 수수료를 공제하면 훨씬 적어짐을 유념해야 한다. – 역주)

AV 촬영에서는 예정되는 성행위나 구속 시간을 소속사에게 전하지만, 그 날 행해지는 것이 1 카라미[絡み] 인가 2 카라미[絡み] 인가, 또 붓카케나 흑인과의 섹스, 격렬한 강간이나 윤간, SM나 스카톨로지 따위 특별한 성행위가 있는지, 사용 매체가 판매용 DVD인가 잡지인 것인가, 실전 섹스인 것인가 유사섹스인 것인가, 정해진 가격을 축으로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진다.

 

섹스 횟수와 유사 성행위를 기준으로 책정


기획 단체 배우인 미오리 마이[みおり舞] 가 4-6개의 AV를 촬영해서 벌어들인 수입은 4,50만엔이었다. 기획 단체 배우의 출연료 측정은 전속 배우와 달리 카라미[絡み] 와 의사[疑似] 의 횟수를 기준으로 책정되어 편차가 심한 편이다.

예를 들면 기획 여배우가 1 카라미 (=한 번의 섹스)로 촬영했을 경우, 정가인 「2 카라미, 1 의사」 20만엔의 절반인 10만엔을 받고 심지어는 같은 조건으로 1명을 더 사용하기 때문에 2명이 10퍼센트를 가격인하 있어 18만엔으로 해달라는 교섭이 생긴다.

소속사는 카라미[絡み] 를 몇회 하는가를 살펴 주로 섹스의 회수 단위에서 개런티 협상을 하는 것이 많아서 카라미[絡み] 없이 펠라치오만 하면 훨씬 가격이 떨어지고 3만엔이나 5만엔에서 여성이 출연하거나 잡지에서 누드 사진 촬영만 하면 2,3만엔으로 OK가 되거나 한다.

본래 연예인이었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속 배우는 매상 저하와 비례하며 가격이 하락한다. 기획 배우는 매상도 현재와 비교해 높았던 10년전과 출연료는 거의 변함없지만, 「2 카라미, 1 의사」 의 만액이 지불되는 촬영은 격감해, 1 카라미[絡み]만으로 반액을 지불하는 것이 당연시되어 실제로 손에 넣는 출연료는 호경기 시대의 반액 이하가 되고 있다.

이어 90년대 초반까지 호황 시대의 AV는 대체로 현재보다 작품 내용의 수위가 낮아 패키지 사진 위주로 작품 내용은 여성의 나체와 섹스만 상식 범위에서 비치고 있으면 OK라는 달콤하고 헐거운 풍조가 있어 기획 작품은 무명의 여배우가 교복을 입고 정상적인 섹스를 하고 안면 발사를 하고 끝나는 것 같은 일색이 만연했다.

 

출연료는 똑같은데 노동량이 증가하는 기이한 현상


90년대 최고 인기 배우 코무로 유리[小室友里] 의 전성기 수입은 300만엔이었고 소속사가 2/3을 공제하여 100만엔을 받았다. 현재 전속 배우의 수입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인데 종합하자면 현재나 과거나 출연료의 변동폭은 미비한 수준인 것이다.

현재는, 예를 들면 성행위로 말하면 「굶주린 색녀가 되어 삽입 전에 몇번이나 분수를 뿜거나」 「강간되어 마지막 정상위로, 수십명의 정액을 받는다」 같은 일상에서는 있을 수 없는 요구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 덧붙여 소프트가 비디오로부터 DVD, 블루 레이가 된 것으로 용량이 증가해, AV여배우의 노동량은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메이커의 판매 부진 대책은 출연료의 대폭적인 삭감을 하지 않고 반대로 좀 더 퀄리티의 높은 여성을 출연시켜 좀 더 과격한 행위를 시킨다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 감독이나 카메라맨이나 AD, 편집 따위의 촬영 경비를 한계까지 내리면서 출연료는 어떻게든 현상을 유지하므로, 소속사는 좀 더 퀄리티의 높은 AV 여배우에 의존하여 좀 더 과격한 성행위를 시키고 있다.

 

기획 배우의 입지가 좁아지다


현재는 기획 내용이나 인원 숫자보다는 각각의 외관적인 퀄리티가 중시되기 때문에, 기획 배우가 줄어들고 대신 기획 단체 배우의 일이 증가 경향에 있다. 예를 들면 여배우의 출연료에 100만엔의 예산을 짰을 경우는 다음과 같다.

  • 10만엔(기획) ×10명
  • 40만엔(기획 단체)×1명+20만엔(기획)×3명
  • 40만엔(기획 단체)×1명+30만엔(기획 단체) × 2명
  • 40만엔(기획 단체)×1명+15만엔(기획)×4명

처럼 같은 예산 내에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지금까지는 패키지에 게재되는 여성의 수가 많을수록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엔 좋지만 요즘은 10만엔(기획)× 10명보다 40만엔(기획 단체)×1명+30만엔(기획 단체)×2명 쪽이 팔린다고 판단되고 있다.

시청자에게 직접 알몸을 판매하는 촬영회나 스트립도 명성이 없으면 손님을 모을 수 없다. 잡지도 기획 배우를 게재할 공간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 기획 배우에겐 불황이나 다름없다.응모로 채용되더라도 80~90퍼센트가 기획 배우로 소속 여배우들에게 일이 안 돌아간다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면접으로 평가되어 소속 모델이 되어서 AV 메이커나 출판사에 몇백매, 몇천매라고 하는 알몸의 프로필이 유통을 해도 전혀 일이 없는, 수입이 제로인 기획 배우가 격증하고 있다. 소속하는 기획의 절반이 매상 제로라고 하는 소속사도 있어, 경비와 인력만 들 뿐이라 채용의 기준을 한층 더 올려 기획 배우를 축소시키고 있다. 현재 AV 여배우의 중심은 소속 모델의 10~25퍼센트를 차지하는 기획 단체 배우이며 퀄리티에 의해 한층 더 세분화하는 일이 되었다. 

 

기획 단체 배우의 출연료

기획 단체 특A+ 80만엔 메이저급 제작사로부터 수개월전에 데뷔해, 계약이 풀린지 얼마 안 된 옛 전속 배우로 명성과 퀄리티가 높아 상당한 판매를 전망할 수 있다
기획 단체 특A 70만엔 마찬가지로 메이저급 제작사로부터 수개월전에 데뷔하여 계약이 풀린지 얼마 안 된 옛 전속 배우
기획 단체 A+ 60만엔 전속 데뷔는 할 수 없었지만, 여러 제작사로 출연을 거듭하는 동안 지명도가 오른 여배우. 고정 팬이 있어 상당한 판매를 전망할 수 있다.
기획 단체 A 50만엔 여러 제작사에 출연을 거듭해, 지명도가 오른 여배우
기획 단체 B 40만엔 기획 단체 배우로서 팔고 싶은 경우, 여기에서 스타트 한다. 기획 단체 배우의 약 40퍼센트가 속한다.
기획 단체 C 30만엔 기획 배우와 기획 단체 배우 사이의 단계이다. 외관의 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음란, 변태, 호색 연기가 탁월하여 특기가 인정된 여성들이 속한다. 기획 단체의 약 40퍼센트가 이 랭크
  • 소속사 수수료를 공제하면 이보다 적어짐

기획 배우의 출연료

기획 특A 25만엔 기획 이상, 기획 단체 이하의 층
기획 A 20만엔 기획 중에서, 겉모습이나 신체 부위의 어딘가에 빛나는 것이 있다.10대, 30대 등 적은 연령층 등
기획 B 15만엔 20대의 일반 여성, 체형이 무너진 아줌마 등
  • 소속사 수수료를 공제하면 이보다 적어짐

제작비의 감소 현상은 밑바닥을 보이고 많은 업체는 30만~40만엔짜리 기획 단체 배우로 그럭저럭 팔리는 물건이 아닌가 찾고 있다. 매니저로부터 신인을 소개받아도 기획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곳이 많지만, 기획 단체는 차분히 체크를 한다.

몇 년 전 부터 외롭게 보이는 미소녀 한 명이 등장하고 원조 교제를 하는 소위 아마추어 물건이 인기를 끄는데 이런 아마추어물은 30만~40만엔의 층에 속하는 모델 한 명의 기용으로 매출을 늘린 저예산 작품의 성공 사례이다.

 

『위 글은 나카무라 아츠히코[中村淳彦] 씨의 직업으로서의 AV 배우 [職業としてのAV女優] 2부를 번역했습니다』

나카무라 아츠히코 [中村淳彦] 1972년 도쿄 출신 센슈 대학 [専修大学] 경제학 학사 프리라이터 논픽션, 르포르타주 집필
해당 시리즈 살피기<< 세 단계로 구분되는 AV 배우의 등급을 알아보자 [3부]일반인이 AV 배우가 되는 과정 응모, 면접, 계약에 관해 [5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