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이트를 운영한지 벌써 1년..

필자를 잘 모르는 사람은 1년인데 고작 글이 이것밖에 없나 하겠으나
도메인 yadong.news 에서 갈아타면서 상당 수의 글을 휴지통에 찢거나 꺼내놓지 않으며
그나마 추린 글이 저정도이다. [물론 묵혀둔 글도 수정작업을 하면서 계속 릴리즈할 것이다]

애시당초 상업적 목적으로 만든 사이트가 아닌 순전히 글쓰는게 좋아서 시작한 만큼
중간에 접을까도 여러차례 고민하다가 그 동안 공들인 노력과 시간, 비용이 아까워 연어가 고향찾아 해엄치듯이
참을 수 없는 귀소본능에 이끌려 둥지를 짓고 폭파하고 다시 짓는 등 반복한다

다만 오랄[Oral]로 떠드는 재미만을 추구하다가 사실적시도 안 한체 나 혼자 씨부리면 그것도 큰일날 일이다
정보를 오용하는 것만큼 더 큰 문제는 없다. 그런만큼 최대한 일본에서 서적을 구입해 되도록 오피니언 얘기들을 많이 참고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역시 한없이 부족한 작업이긴 매한가지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듯이 전문가 입장에선 한없이 부족한 글쓰기이겠지만..
주인장 주인장 · 2018-12-18 01:20 · 조회 286
전체 4

  • 2019-01-09 06:57

    명품리뷰님 오랜만입니다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2019-01-09 19:59

      불토리님 반갑습니다. 예전 닉네임도 기억해주시고 avdbs에서 가끔 뵙고 있습니다.


    • 2019-02-14 09:50

      우연히 알게 되어 들어왔는데 자료의 질과 정성에 경탄하고 갑니다. 한 문화의 명멸과 역사를 잘 담아내는 곳이 되어가면 좋겠네요.


      • 2019-02-14 13:31

        av도 결국엔 대중문화이고 컨텐츠인데 이런 시각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국내에 별로 없으신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