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치나 는 후쿠오카 출신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SOD에서 활동한 전속 배우이다. 148cm의 작은 신장임에도 뛰어난 신체비율을 지니고 있으며 잡티를 찾을 수 없는 깨끗한 피부를 가졌다. 본디 AV 보다는 그라비아 쪽에 적합한 모델형 배우였으나 이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짧은 활동기간을 가진체 은퇴를 하였다.

 

AV 데뷔 이전의 삶


벗방을 하던 당시의 모습

본래 AV 데뷔에 데뷔하기 이전엔 AV 이전의 삶은 평범한 프리터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바를 주된 생계 수단으로 삼고 있었는데 짬짬히 부업으로 DMM 어덜트 라이브 채팅[[벗캠 모델 중 일부는 소속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아마도 이런 인연이 되어 AV까지 나서게 된 듯 한데 자세한 사항은 용어 소속사 편을 참고할 것]]으로 벗캠도 하고 있었다.

본래 이런 사생활 유출은 폭로라기 보다는 이전부터 공공연히 돌던 소문이었다. 그러다가 은퇴 이후 급격히 부각된 것이다. 당시 영상의 수위는 한국 벗캠과 다를바 없는 다소 김빠지는 정도였다.

어쨌거나 벗방에서의 인기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週刊プレイボーイ (주간 플레이보이) 잡지에 “치나” 라는 가명으로 누드 모델로 본격적인 데뷔를 하게 되고 이후 SOD의 전속으로 발탁된다. [[전속으로 발탁되자 소속사 직원들이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업계에서 전속 배우의 위상은 대단한 것이다]]이것이 AV로 이어지게 된 일련의 과정이었다.

” 뭐랄까요 옛날의 제 자신은 정말로 엉망진창이라고 느껴서 싫었던 것이에요[[매일이 반복되는 삶, 스스로 자존감이 많이 낮았음을 의미]] 저는 굉장히 낯을 가렸고 그다지 사람과 관련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데뷔하고 나서도 ” 마츠오카 치나 “ 라는 이름이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커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데뷔 후 반 년 정도는 무척 싫었습니다 “

스스로의 목표를 정하다


사쿠라 마나와의 협업을 통해 정신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었다.

” …(사쿠라 마나에게 프로의 자세를 느끼며)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자신을 비하하거나 업신히 여겨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 마츠오카 치나 “ 라는 AV 여배우를 스스로 인정하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사랑 받고 싶다던가 유명하게 되고 싶다던가 예능을 하고 싶은 가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정말로 AV를 하고 싶어요..누군가에게 첫 번째로 남고 싶습니다”

위 인터뷰는 은퇴를 앞둔 2016년에 진행된 것이다. 섹스를 직업으로 삼고있는 AV 배우의 삶이란 매우 지난한 과정이다. 돈을 떠나서 스스로 어떤 동기의식을 갖추지 않고서는 장기적으로 이 일을 지속할 수 없는데 초반의 어리둥절 했던 모습과 달리 성숙해진 모습으로 좀 더 진지하게 AV를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https://adult.skyperfectv.co.jp/gravure/201604.php 참조]] 누군가에게 나 자신을 알렸으면 좋겠다. 즉 마츠오카 치나 이름이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각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스스로의 목표를 정했던 그녀이지만 뜻하지 않은 어떤 사건은 그녀를 은퇴로 이끌게 된다.

갑작스러운 은퇴


갑작스러운 자필 통지로 은퇴를 알리다

2016년 5월 경 편의점에서 나와 스마트폰을 보며 걷던 중 추돌사고를 겪어 전신 타박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다. 회복기간 동안 일체의 활동을 중단한 체 잠복기를 가지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여러 가지 복잡한 상념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 모양이다.

따라서 사진과 같은 장문의 편지를 남긴체 짦막한 은퇴의사를 트위터에 피력한 뒤 종적을 감추기에 이른다. 대체 신변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이처럼 허무하게 떠나게 된 것인가?

” AV 여배우가 된 당초의 목표는 ” 프로 AV 여배우 ” 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활동해 나가는 동안에 프로 여배우란 대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어서 “이것이 마츠오카 치나다” 라고 듣고 싶은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모두 그런 식으로 생각해 주었는지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타이밍에 은퇴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나를 알아주고 있는 동안에 이 때 그만두면 모두의 마음 속에도 보다 인상에 남아 주는 것일까 합니다 “

프로 여배우의 기준이란 대체 무엇일까? 어디에도 정답이 없는 이 질문 속에는 배우마다 대답이 다를 것이다. 단지 팬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분발하는 것 인지 아니면 모범생처럼 작품을 연구하며 제작에만 몰두할 것인지 이 해답없는 모티베이션은 AV 배우의 삶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활동 동기의 상실, 무료함


어깨와 골반은 비슷한 사이즈, 허리가 얇고 가슴이 발달했다

특히나 마츠오카 치나 본인부터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하게 된 것은 AV 가 처음이었다고 밝힐만큼 그녀는 사회 초년생이었다.

하는 일, 업무 그 자체로만 보면 AV 여배우는 대체로 3D 업종에 해당할 만큼 반복되는 노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소속사가 사소한 생활까지 규제하는 꽉 짜여진 삶은 사회 초년생인 그녀에게 분명 과중한 업무였을 것이다.

여기에 미래가 불안정한 요인도 한 몫 했을 것이다. 젊음이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매우 귀중한 것이다.

그런 젊음을 커리어에 오히려 감점요인이 될 수도 있는 AV 여배우를 계속하며 시간을 낭비해야 할 것인가 라는 복잡한 여러 감정들이 휴식기간 동안 맴돌았을 것이다. 하고 싶은 일도, 공부하고 싶은 시기에 AV 여배우를 지속해야만 하는 것인가?

AV 여배우를 지속하는 요인 중 하나는 일은 고되지만 여러 사람과 만나고 뭔가 협동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서 계속한다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이는 마츠오카 치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스스로 한계를 절감하게 되었다. 

” 안정이 되면 전문학교에 다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부터 여자 사장을 동경하고 있으므로 [[카페에 관심이 많았기에 아마 이쪽 분야를 공부하고 점포를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모양]]  그리고 상경하기로 결정한 것은 도쿄는 과연 매력적인 곳이지만 역시 고향(후쿠오카)을 버릴 수가 없기에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시간이 할 수 없었던 여러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

“마츠오카 치나를 기억해주세요” 라는 그녀의 바람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이렇게 필자가 장문의 글을 쓰는 것도 그녀를 기억하고 있는 여러 팬들이 있음을 반증하는 대목인 것인데 지니고 있던 개성이 강한만큼 그녀를 대체할 수 있는 배우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마츠오카 치나의 제 2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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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국기가 새겨진 비키니를 입고 치어리딩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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