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토리 케이코[白鳥景子] 는 2019년에 마돈나에서 데뷔한 보디빌더형 중년 AV 배우이다. 본명은 이와이 토모코[岩井知子] 이다. AV 배우로서는 이례적인 현역 보디빌더로 활약하며 다수의 수상과 라이센스를 보유한 전문가형 AV 배우이기에 향후 거취가 주목되는 바이다.

 

보디빌딩 이전의 평범한 중년 여성의 시절


彼女の母 門馬あゆみ, KEED-12의 일부 장면

시라토리 케이코[白鳥景子] 는 2013년도 몬마 아유미[門馬あゆみ] 란 예명으로 잠시 활동했는데 이 시기엔 보디빌딩과 전혀 관계없는 숙녀물을 겨냥한 중년 여성에 불과했다. 이미 40대에 접어든 만큼 몸매가 다소 펑퍼짐하다는 것 외에는 커다란 장점이나 단점도 없었고 그렇다고 연기도 썩 잘하지 못한 기획 배우였다.

기획 배우의 특성상 일이 없으면 한 없이 쉬는 것이 고작이며 타이틀 롤도 내걸지 못하고 이름없는 단역 배우에 머무른 경우도 많기에 더 이상의 자세한 활동은 알 수 없다. 어찌되었든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고 이후 시노 쿠미요[椎野久美代] 란 이름으로 무수정 작품까지 찍기에 이른다. 

 

최고의 성과를 낸 프로 보디빌더로 진입하다


  • 동일본보디빌딩선수권 163㎝ 이상급 피트니스 비키니 우승 결선 2위
  • 미스 21 건강미  163㎝ 이상급 우승 결선 우승
  • IFBB 국제 대회 괌 친선 대회 163㎝ 이상급 2연패 결선 2위
  • 2018 일본 마스터스 보디빌딩 선수권 결선 3위

이쯤되면 단순한 프로 보디빌더임을 넘어선 하이급 커리어를 지녔음을 알 수 있는데 동일본 선수권 → 미스 21건강미 → 관동 선수권 → 일본 마스터스 순으로 점차 대회의 레벨이 하이 퀄리티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그녀가 결선 우승을 거둔 미스 21 건강미 대회는 JBBF[일본 보디빌딩 연맹]이 주관하는 공신력있는 아마추어 등용문인데 여기서 결선 우승을 했다는 점은 업계에서도 큰 공적이다.

이와이 토모코[岩井知子] 는 종목을 구분하지않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음이 주목되는데 피겨, 비키니, 피지크 등 3 종목에 골고루 출전하여 입상한 전력이 상당히 특이하다. 심지어 일본 마스터스 보디빌딩 대회에서 피지크 부분으로 첫 출전하고 바로 결선 3위를 하였다는 것은 그녀의 재능과 열정에 대해 가히 찬사를 보내고 싶을 정도이다. 또한 IFBB가 주최하는 괌 국제 친선 대회에서도 결선에 오른 전력이 있었다.[[국제 피트니스 연맹인 IFBB Pro 카드를 획득한 프로 보디빌더형 포르노 배우들의 숫자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을 참고 ▶ 클릭]]

불과 몇 년 전까지 평범한 중년 여성이었던 그녀는 이처럼 갈고 닦는 노력 끝에 자신의 스팩을 한층 끌어올려 프로 반열에 올랐다. 직업 여성이라는 특성상 자칫하면 자신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권태기에 빠져들기 쉬운데 본인의 피나는 경쟁과 노력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것이다. 

 

유흥업소 경력 의혹


업소 프로필과 트위터 사진의 옷이 똑같다.

 ” 아름다운 몸이 매력입니다. 한번 놀면 누구나 알아차릴 겁니다.
손님 말씀이 아주 좋은 몸이라고 합니다. 평판도 훌륭하고 고평가입니다. “

-업소 프로필-

불과 얼마전까지 오픈되었던 트위터가 갑자기 차단되었다

숙녀 풍속점 사이슈쇼 카마타텐 에서 업소일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개인 트위터에 올린 복장이 서로 일치한다는 점에서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판단되며 2013년 AV를 촬영한 것도 이런 업소 경력과 관련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미 개인신상의 상당수가 유출되었기에 본인이 운영하던 SNS도 닫혔으며 OLともちゃん 이라는 예명으로 운영한 트위터에 의하면 아나운서와 그라비아를 15년을 하였다고 기재되었으나 이는 허황된 거짓정보로 보여진다. 현역 보디빌더 경력은 유흥업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었고 이런 뒷배경이 작용하며 러브콜을 받으며 AV로 복귀하게 된다.

 

마돈나의 전속 배우로 복귀하다


2018년 12월에 발매된 그라비아 작품, AV 데뷔 이전에 발매된 일종의 테스터 형식의 작품이다.

2018년 AV 메이커인 Madonna 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현역 보디빌더란 큰 화제성을 가진 인물이기에 AV 판매량은 보증된 인물이고 유명인[셀럽] 이라는 이미지에 덧붙여 대외활동이 공개적으로 잦았음을 감안하여 현지에선 이미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AV에 몸을 담궜던 2013년 당시엔 아무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무명 기획 배우에 불과했다면 최근 몇 년 사이 철저히 자신의 노력만으로 스팩이 크게 상승하며 자연히 업계에서도 그에 준한 전속 대우를 받게 되었다. [[신인 배우의 등급은 대중에게 얼마나 판매될 수 있는가 여부로 결정되며 다양한 심사와 면접을 통해 향후 거취가 판명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기준은 다음을 참고할 것 ▶ 클릭]]

 

3월에 발매된 데뷔작 톱 바디빌더 유부녀 [ トップボディビルダーの人妻] 는 ARZON 기준으로 월간 판매량 6위를 기록했다. 데뷔작 치고는 상당히 선방한 셈

이미 AV에 데뷔하는 시점부터 신문 편의점 잡지 등 모든 미디어에 출연하는 조건하에 소속사와 계약이 체결되는 것이며 이는 배우도 사전 조건을 미리 납득 한 후에 계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이 토모코[岩井知子] 가 시라토리 케이코[白鳥景子] 란 예명으로 마돈나에 전속 데뷔했다는 것은 보디 빌더로 작품을 포함한 모두가 전국 대여점 홍보에 도는 것을 본인이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배우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고 동시에 유명인[셀럽] 효과를 노린 소속사의 마케팅 전략이다. 일종의 준연예인 데뷔의 효과를 노린 것이기도 하며 실제로 매출에 그만큼 기여했으니 서로에게 윈윈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후술하듯이 이를 단순하게 해석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유명인을 활용한 AV 메이킹, 문제가 없는 것일까?


01년 발매된 여자 프로 레슬러 진검승부 배틀! [女子プロレスラーガチンコバトル] 에 출연한 토죠 에미[東城えみ] 는 실제로 전 여성 프로레슬러였다. 이후 프로레슬링협회의 강력한 보이콧이 들어와 해당 작품이 전면 수정되는 등 잡음이 있었다.

우선 윗 사례처럼 협회나 공식 단체에 소속된 운동 선수가 AV에 출연한 사례가 종종 있는 편인데 [[해당 작품이 봉인된 경위는 이미 필자가 자세하게 설명한 글이 있다. 관심이 있으면 다음을 참고할 것 ▶ 클릭]] 문제는 이런 운동 선수들이 AV에 들어오면 소속 협회나 선,후배들에게까지 의도치 않은 이미지 하락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AV에 출연하는 것은 얼마든지 본인의 자유이지만 이것이 본의 아니게 다른 주변인들에게 덩달아 피해를 입히는 것은 재고할 여지가 있다. AV의 출연은 세간에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어려운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데 하물며 협회를 대표하는 공인이 AV에 출연하는 것은 개인의 이미지만을 대중에게 판매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협회와 미래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까지 오점을 남기는 행위이며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을 혐오하는 일본 사회의 특성상 도의적인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

 

유명인이 AV에 출연하는 이유


2017년 대학 메이퀸 출신의 미츠시마 사오리가 AV에 출연한 것이 파문을 일으켰다. 물론 저 시라토리 케이코처럼 대놓고 셀럽 이미지를 팔지는 않았으나 데뷔 인터뷰부터 심상찮은 셀럽의 냄새가 풍겼었다.

위 사례처럼 [[그녀가 프레스티지에 데뷔 후 판매중지가처분 신청을 한 내막에 관해선 이 글을 참고할 것 ▶ 클릭]] 최근 들어 AV에선 유명인[셀럽] 이 문을 두드리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셀럽은 말 그대로 연기, 특기, 뷰티, 파티 등 대중에게 이미지가 퍼진 유명인을 뜻하는 단어로 이미 SNS, 뉴스 등으로 얼굴이 팔린 만큼 이들은 검색하기도 쉽고 정보를 얻기도 용이하다. 

따라서 제 아무리 열심히 정보를 숨기려 한 들 이미 외모부터가 셀럽의 표상인 만큼 일단 AV에 출연하는 순간부터 제 빠르게 2ch 따위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보가 확산되며 항상 좋지 않은 결말로 매듭되고야 만다.

왜 이런 유명인들이 AV에 출연하는 것일까? 브로커나 기획사가 관여된 연예인 AV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해석되야하지 않을까? 어쩌면 전반적인 AV 업계의 불황, 증가하는 AV 출연 지망자 사이에서 이제 왠만한 스팩이나 용모 만으로는 AV 출연 조차도 힘들다는 일종의 AV 허들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가 아닐까?

외모가 뒤쳐진다면 남들보다 다르게 내세울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매일 소속사 문을 두드리는 수많은 AV 지망자 가운데 팔리는 인재를 가려내기 위해선 매해마다 차출 기준이 까다로워질 수 밖에 없고 실제로 매해 초년 배우들의 스팩은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다. 취업 난에 경기 불황까지 겹치니 온갖 여성들이 AV로 유입되는 것이다. “할 것 없으니 몸이라도 팔아라” 라는 말은 요즘 시대엔 통용되지 않는 철지난 옛날 얘기인 것이다.

 

AV 출연에 문제가 없다는 반론


SNS 활동 사진에는 수많은 관계자나 친지들의 얼굴이 팔려있다. 이들 모두 의도치 않게 AV와 엮이게 된 것이다.

다만 이와이 토모코[岩井知子] 가 공인이라는 관점에 대해 다른 반론을 펼치는 의견이 존재한다. 애시당초 본래부터 직업여성이라는 것인데 앞서 설명한 바대로 본래 풍속녀인 여인이 우연한 기회로 보디빌딩을 하게 된 것이었고 시간이 흘러 다시 본인 자리를 되찾은 것 뿐이라는 것이다.

확실히 성경험이 전혀 없는 보디빌더가 AV에 출연한 것도 아니었고 이미 보디빌딩을 하면서도 풍속업에 종사한 만큼 이쯤되면 무엇이 본업이고 부업인지 가려내기 모호할 정도인데 어찌되었건 날마다 지명도는 높아지고 다량의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미혼의 중년 여성이 이를 끊기란 대단히 어려운 선택일 것이다.

그러나 단지 음성적인 경로로 풍속업에 종사하는 것과 세간에 얼굴이 팔리는 AV 출연은 본질부터가 다른 것이다.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기 마련인데 좀 더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이 있었다면 다른 선택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최근 들어서야 SNS 계정을 닫긴 했어도 이미 정보는 퍼질대로 퍼졌다. 차후의 거취가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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