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아이다 유아 는 아이치 현 출신의 S1 전속 배우이다. 2004년에서 2007년까지 약 3년간 활동했으며 특출난 얼굴과 몸매를 지녔기에 신인 당시부터 꽃을 피운 배우였다. 한 달에 한 편씩 일 년에 12개의 계약을 취하고 있다면 아이다 유아 는 데뷔부터 이례적으로 KUKI, MAX-A 두 곳을 중복으로 출연하며 16개의 계약을 따내고있다. 업계에선 대형신인으로 평판이 자자했고 그야말로 보증된 흥행수표였던 것이다.

 

00년대를 대표한 인기배우


00년대를 이끌었던 S1의 황금맴버의 구성이 돋보인다. 아오이 소라[가운데] , 아이다 유아[오른쪽], 호노카[왼쪽], 아사미 유마, 마리아 오자와 등이 보인다.

아이다 유아는 다음 해인 2005년도 S1으로 이적하면서 포텐이 폭발하며 정력적인 활동을 보여준다.  05년 상, 하반기 DMM 통판 판매율 1위를 찍으며 거물급 배우들인 아오이 소라, 아사미 유마를 찍어누르는데 성공한다. 통판 판매율만 집계했을 때 이 정도이니 종합집계로 따졌으면 더욱 많은 판매량을 보였을 것이다.

또한 이 당시에도 S1외에 Style-Art란 제작사에도 출연하면서 한 달에 많게는 3편까지 작품이 발매되곤 했었는데 S1과 겸업하던 이 시절은 전속이란 개념보단 과장되게 얘기하면 키카탄같은 느낌이 적지않게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녀의 활동시기에 비해 작품수가 방대한 까닭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최고의 인기를 바탕으로 마침내 일본성인방송대상 [現 스카파 성인방송대상] 주연상을 따내며 명실상부한 업계 최고의 영예를 누리게 된다. 주연상을 수상한 이 후 Style-Art 와 계약이 종료되며 S1 활동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무디즈로 이적하기까지 약 1년간 더 전속으로 활동한다. 아사미 유마까지 앨리스 제팬에서 S1으로 이적하게 되면서 전설로 회자될 법한 아오이 소라, 아이다 유아, 아사미 유마로 이어지는 S1 황금 트리오가 만들어진다.

 

그라비아로 시작하여 끝맺다


아이다 유아는 독특하게도 그라비아와 연관이 깊었다. 애시당초 그녀가 가진 “젊음” 즉 싱싱한 몸매는 포르노보다 누드모델 쪽에 적합했던 것이다. 학창시절 부터 유채화를 그리며 누드모델이 되는 것에 익숙해있던 그녀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그라비아와 인연을 맺으며 자신의 능력을 뽐내기 시작한다.

포르노 데뷔 전 “BLUE” 라는 사진집 및 이미지 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그녀는 3년이란 짧은 활동기간 동안 무려 8개의 그라비아 작품을 촬영하는데 그 중 절반은 전성기인 05년에 몰려있다. IV 8개 인기 그라비아 배우와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않는 갯수인데

놀라운 것은 포르노에 활동하며 짧은 활동기간에 이처럼 많은 그라비아를 촬영한 것이다. 그녀의 인기가 매해 최정상이었음을 입증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유아의 잔근육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아 정말 노력 많이 했겠구나…” -리우 미세키 [[당시 YUA을 찍은 사진작가]]-

헌데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은퇴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다. 07년 7월 자신의 마지막 IV인 “Eternal”를 촬영하면서 포르노 은퇴의사를 블로그에 간략하게 내비친 것이다. 이미 레전드 반열에 오른 배우치곤 뭔가 용두사미같은 아쉬움을 남겼는데 미리 S1과 계획하에 은퇴를 예정한 것이 아니었던 만큼 커리어를 매듭질만한 은퇴 작품도 없었다. 그저 무디즈와 S1에서 미리 촬영한 작품들을 발매한 것이 전부였다.

2008년 사진집 YUA를 끝으로 활동에 종지부를 찍는다.

포르노 대신 추후 그라비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얘기했으나 아무래도 위 사진집인 “YUA” 를 염두해두고 말한 듯 하다. 정작 포르노에선 팬들에게 제대로 된 작별인사를 못했으나 이번 사진집 발매 기념회를 소소하게나마 개장해 정식으로 자신의 마지막을 팬들에게 고하게 된 것이다.

데뷔도 마찬가지고 은퇴 역시 포르노가 아닌 그라비아에서 매듭지은 셈이다. 지금까지 필모그래피를 총정리하자면 아이다 유아는 다양한 미디어 수단을 동원해 자신의 몸을 대중에게 판매한 멀티 엔터테이너였다.

심지어 그녀를 모델로 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도 출시될 정도였기에 동시대에 활동했던 스타 중 이와 비슷한 이력을 가진 것은 아오이 소라 정도이다. 다만 아쉽게도 유아의 활동시기는 그녀와 비교하기엔 너무나 굵고 짧았기에 대성할 수가 없었던 것

 

은퇴의 배경은 무엇일까?


아오이 소라와 자신을 모델로 한 게임을 하는 장면

그렇다면 대체 무슨 이유로 활동을 접을 수 밖에 없었는지 의문이 남는데 이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가능하다. 그 중 가장 유력한 것으론 평소 일에 대해 부담감이 적지않다가 어쩌면 “결혼” 을 이유로 자연스럽게 은퇴하게 된 동기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원래 유아의 작품은 전반적으로 시오후키를 하는 장면이 손에 꼽을 만큼 오르가즘을 느끼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본인도 이 일을 단순히 돈을 버는 그 이상의 동기부여와 자기만족을 찾기 어려웠을 측면이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히도 활동 당시의 블로그가 아직까지 터지지않고 십 년째 돌아가고 있다. 보통 AV배우들이 은퇴와 동시에 SNS 계정을 삭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이 부분만큼은 고무적인 일이 아닐까? 레전드는 떠났지만 팬들의 가슴 속엔 영원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유년시절


얼마전까지 복각판으로 재출시되며 높은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 질문자 : 좀 빨리 시작하는 것 같은데요 유아씨는 어렸을 때 어땠습니까?[[http://www.jsexnetwork.com/interviews/Yua_Aida/ 의 인터뷰를 참조]]
  • 유아 : 뭐랄까..서두르지 않고 항상 전 저만의 페이스대로 행동했습니다.

 

  • 질문자 : 예를 들면?
  • 유아 : 클래스에서 난 주변에서 무엇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대체 무슨 짓을 하는걸까 하고 늘 생각했어요 (웃음)

 

 

  • 질문자 : 음 그럼 수업시간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겠군
  • 유아 : 제가 중학생일 때 선생님은 항상 방과후에 절 찾곤 했었죠 전 별로 신경쓰진 않았어요 휴식이 끝나고 모두가 제게 전화를 걸곤 했었습니다. (웃음)

 

  • 질문자 : 놀이시간 동안 뭘했습니까?
  • 유아 : 음 글쎄요.. 놀이터에서 모래나 기구들을 가지고 놀았던 것 같습니다.

 

  • 질문자 : 그럼 유아씨는 야외활동을 즐기는 타입이었군
  • 유아 : 맞아요 항상 집 밖에 있었어요

 

  • 질문자 : 그래 당신은 활동적인 타입이었고 그래서 혼나기도 했었나?
  • 유아 : 옛날에 먹고 싶었던 젤리가 있어서 몰래 먹었는데 부모님한테 혼났었죠 (웃음)

 

  • 질문자 : 학창시절은 대체로 어떠했습니까
  • 유아 : 스포츠에 중독되었네요 초등학교때엔 농구를 중학교때엔 테니스를 즐겨했습니다.

 

  • 질문자 : 그럼 중학교때부터 브래지어를 입고 성의식이 생겨났습니까?
  • 유아 :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어요
  • 질문자 : 2학년? 너무 늦은거 아닌가;;
  • 유아 : 네 그랬어요 제가 젖꼭지를 노출했을 때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어요 (웃음)

 

  • 질문자 : 당시 남학생들은 그걸 보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 유아 : 항상 테니스 셔츠를 입었기에 ㅎㅎ 아무도 몰랐죠

 

  • 질문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5학년 6학년때부터 커지기 시작했습니까?
  • 유아 : 브래지어를 입을 땐 이미 C컵이었죠 (웃음)

 

  • 질문자 : 당시 남학생들은 매일 천국을 걷는 기분이었겠군 테니스는 잘 치는 편이었나?
  • 유아 : 저희 학교는 테니스에 강했습니다.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덕분에 강해질 수 있었지요 

 

  • 질문자 : 보통 일상은 어떠했나
  • 유아 : 아침부터 시작해서 오후 8시-9시까지 저녁에 남아 연습을 하곤 했습니다.

 

  • 질문자 : 돌아오자마자 바로 잠들었겠군
  • 유아 : 네 ㅠ

  • 질문자 : 그럼 고등학교 때도 테니스를 쳤습니까?
  • 유아 : 아뇨 그때즘이면 테니스를 치다 지쳤을 때입니다. 대신 미술을 배워보자고 생각했었습니다,

 

  • 질문자 : 어떤 예술입니까?
  • 유아 : 유화입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제게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기름을 녹여 그리는 유채화(油彩畵)를 의미하는 듯 아이다 유아의 경력엔 빠짐없이 테니스와 유화가 적혀있는데 그 동기가 여기서 확인된다. 다만 어머니의 기호가 자녀에게까지 영향까지 미친 것을 보면 단순한 취미생활은 아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그리고 이 영향은 추후 그라비아에 활동한 동기도 제공하게 된다.]]

 

첫경험


  • 질문자 : 첫 성경험은 언제입니까? 
  • 유아 : 중학교를 졸업한 후 봄방학때인 것 같습니다

 

  • 질문자 : 누구랑?
  • 유아 : 당시 남자친구

 

  • 질문자:  그럼 첫 경험은 자연스러운 편이었나?
  • 유아 : 사실 계획된 단계이기에 자연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 첫 째날 우리는 A까지 올라갔고 다음 날 B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갈 수 있었죠 ㅎㅎ

 

  • 질문자 : 와우! 대단하군 실제 섹스는 어땠나요?
  • 유아 : 섹스하는 도중에 그의 어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웃음)

 

  • 질문자 : 에? 정말인가?
  • 유아 : 네, 그의 어머니가 “너희들 대체 뭐하는거니?”라고 외쳤어요 (웃음)

 

  • 질문자: 저런.. 불편했겠군 그 후에 무슨일이 일어났습니까?
  • 유아 : 어머니가 떠난뒤에도 계속 섹스를 했었죠 (웃음)

 

  • 질문자 : 관계는 오래갔습니까?
  • 유아 : 우린 해어졌고 이후에도 여러 번 만났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엔 왜 그토록 오랫동안 같이 있었는지 궁금해지더군요 

 

AV에 입문하게 된 동기


  • 질문자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뭐했습니까?
  • 유아 :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신주쿠 거리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 질문자 : 음.. 그게 이 회사인가?
  • 유아 : 네 하지만 저를 스카웃하는 남자가 저를 짜증나게 하는 것이 싫었어요 그래서 그냥 얘기했어요 알았다 AV를 해보겠다고 나는 너무 지루해서 그가 나를 귀찮게 하는 것을 멈추기를 원했고 그래서 동의했어요 [[지금은 길거리에서 이뤄지는 즉석 섭외는 불법으로 처벌받기에 사장된 문화이나 여기서 주지할 점은 결국 돈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과거엔 질좋은 여성을 소개하는 조건으로 소속사측으로부터 전속배우의 출연료의 5-8% 정도 되는 인센티브를 스카우터들이 반영구적으로 챙겨가는 문화가 있었다.]]

 

  • 질문자 : 그럼 그와 얘기하러 사무실에 간 것입니까?
  • 유아 : 저는 회사매니저가 멋있었는데 이 남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바로 여기서 일해야겠다고 생각했죠[[결국 데뷔 동기의 가장 큰 요소는 출연료일 것이다]]

 

  • 질문자 : 그래서 AV세계에 들어갔을 때 나쁜 이미지는 없었습니까? 두려움 같은 것은?
  • 유아 : 그럴때까진 AV에 대해 잘 몰랐고 매니저의 말을 듣는 것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 질문자 : 네, 이 회사의 매니저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앞에서 나체로 서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었습니까?
  • 유아 :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유화를 그렸고 누드모델이 되는것에 익숙했기에 괜찮았아요[[본인의 누드를 본인이 직접 그렸을리는 없고 누군가의 모델이 되었다는 의미]]

 

  • 질문자: AV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유아 : 재밌어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좋습니다. 대신 놀라운 힘과 용기를 필요로 하지요

 

동의어:
あいだゆ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