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라 나나 는 가나가와 현 출신의 MAX-A 전속 배우이다. 2010년에서 2014년까지 약 4년간 활동했으며 현재는 이탈리아 유학을 이유로 은퇴한 상태이다.오구라 나나 로 AV에 입문하기 이전엔 이와토 시호란 이름으로 이미지 비디오 두 작품을 촬영했다. 에로스에 대한 자유분방한 열정이 어느 배우 보다 남달랐기에 은퇴한 지 몇 년이 지났음에도 현재까지 많은 이들이 그리워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데뷔 이전엔 영락없는 야리망


데뷔 전 영락없는 야리망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당시 모습은 꽤나 충격적인데 가슴과 배꼽에 피어싱을 박았으며 심지어 음부에다 문신까지 새기는 등 성생활이 꽤나 문란해 보이는 이미지였다.

수위도 꽤나 과격하여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면서 성기가 여과없이 노출되기도 한다. 그녀가 데뷔시절 부터 카메라 앞에 쫄지않고 능수능란하게 섹스를 하던 뒷배경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이쯤되면 그녀의 경험 횟수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품을 수 밖에 없는데 추후 인터뷰에서도 소개하겠지만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남성과 관계를 맺었고 진심으로 섹스를 즐겼기에 이런 자유분방하고 진솔한 모습은 카메라 밖에서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이것이 ” 오구라 나나 ” 를 찾는 가장 큰 매력포인트가 아니었을까?

 

  • 질문자 : 데뷔 당시의 이야기 들었는데 지독한 남자와 교제해왔기 때문에 섹스도 만족할 수 없었고 이것이 AV에 나와보려고 생각했다고 했네요? [[menscyzo.com skyperfectv.co.jp의 인터뷰를  발췌 편집함]]
  • 나나 : 그래 그래, 섹스는 좋아하는데 좋은 상대가 없었다

 

  • 질문자 :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만 AV에 출연하기 이전엔 심한 연애라고 할까 뭔가 파란만장한 연애를 해오고 있었던 것인가?
  • 나나 :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전 여러가질 경험해왔습니다. 이제 22살이고 여러 남자가 있었어요.. 발리를 한 달간 홀로 여행했을 때 알게 된 남자도 있었고요

 

  • 질문자 :해외라니 스케일이 크구나 그럼 최저의 남자는 누구였는가?
  • 나나 : 으~~~음 어떤 것이 최악인지 모르젰지만 역시 그 사람일까? 연상이었지만 지각을 많이해서 약속 시간에 오지않는 사람이었지요 그 사람 집으로 맞이하러 가면 어머니가 “미안해요, 아직 자고 있는거야” 언제나 이런 느낌이랄까 어머니가 달콤한 사람이었던 탓도 있을지도[[마마보이라는 뜻]]

 

문신과 피어싱을 지우고 데뷔함


이후 보육사 컨샙으로 데뷔한다

2010년 7월 MAX-A에서 “오구라 나나” 예명으로 AV 문턱을 밟는다. 피어싱과 문신을 제거하고 그을린 피부를 하얗게 튜닝을 하여 새롭게 리뉴얼했다.

표지엔 현역 보육사란 부제가 있으나 과거를 감추려는 의미없는 문구에 불과하다.

도무지 신인이라 볼 수 없을 정도의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연기와 해맑은 미소로 정액을 삼키는 모습은 경악을 금치 못할정도였다. 데뷔부터 이 정도로 정액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배우는 거의 없었다.

 

 

  • 질문자 :데뷔작부터 전원의 정액을 다 마시고 있었네요?
  • 나나 : 했어요 그것이 보통이라 생각했거든요

 

  • 질문자 :그것은 굉장한 남자와 교제해 온 증거일 것이다 근데 까놓고 무리하는거 아니야?? 연인이라면 몰라도 타인인데?
  • 나나 : 아~ 까놓아 말한다면 상대에 의한것이랄까 역시 일이라곤 해도 근사한 사람것은 기쁘고 그렇지만 실제 AV는 그렇지않은 사람도 많고 정작 근사한 사람의 경우는 버리기엔 뭔가 아깝다고 생각이든다 될 수 있으면 꿀꺽하고 싶어요
  • 질문자 :우와 그 정도로 정액이 좋은 것인가?
  • 나나 : 그것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 일종의 사랑의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것은 상대가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고 쭉 바뀌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얼굴에 걸칠 수 있어도, 어디에 뿌릴 수 있어도, 더럽다고 느낀 것도, 저항한 것도 한 번도 없어요[[그토록 정액을 아름답게 삼키는 동기가 여기서 드러난다]]

 

섹스 애호가


섹스 몬스터란 부제가 상징하듯 누구보다 정력적이었다

심지어 자신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재차 촬영을 요구했을 정도로 혈기왕성했던 그녀 앞에 제작진들은 자연스레 넉다운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런 왕성한 성욕을 두고 MAX-A 에서 “섹스 괴물” 이란 별명을 지어준 일화는 유명하다.

  • 질문자 :하루에 몇 회정도 섹스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나나 :  제 타입의 상대라면 몇 회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100회 연속이라도!  근사한 사람과는 할 수 있을 떄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 질문자 :그래서 이상형은 누구야?
  • 나나 :  구릿빛의 마초를 좋아합니다. 프라이짓으로 마초인 사람은 좀처럼 없기에 접할 때 손대어 두지않으면..(웃음)

男優オーディション! 은 오구라 나나가 꼽은 최고의 작품이다

근육질의 구릿빛 마초를 선호하는 그녀가 자신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이것을 꼽았다. 8명의 남배우가 한 자리에 모여 오구라 나나의 간택을 받는 일종의 오디션 컨셉으로 선택받지 못한 4명은 개런티 없이 철수하는 지독한 작품이다.

남은 5명!! 의 남우들을 상대하며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해맑은 미소로 상대하는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본디 야리망이었던 그녀의 본 모습을 유감없이 살필 수 있으리라 본다. 그녀가 이 작품을 꼽은 이유는 단 한 가지다. 본인이 원하고 본인이 상대하기 쉬운 남성과 원없이 섹스를 했다는 것…

 

 

태닝을 하게 된 계기


골반 윗쪽의 장골이 넓고 허벅지를 이어주는 대퇴골두의 간격이 적다. 배꼽과 골반 간의 간격도 짧아서 잘록한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이상적이다.

오구라 나나가 태닝을 유지하게 된 시기는 2012년 이후부터이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시청자들은 민감할 수 밖에 없었고 이것은 매출에 큰 변화를 일으키며 본인 커리어 중 DMM 최고 순위 (34위) 를 기록하게 된다. 본래 육감적이었던 몸매가 태닝으로 더욱 부각되면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다.

다만 이러한 변화를 싫어하는 혹자들은 오히려 태닝이 오구라 나나를 망쳤다며 등을 돌리기도 하였는데 오히려 오구라 나나는 MAX-A 측에 지속적으로 태닝을 허락해 주기를 요구했다. 즉 태닝은 강요도, 인위적인 결과물도 아닌 자발적인 선택이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 과정은 아래 인터뷰에서 보다 확연히 드러난다[[은퇴기념 사진집 『完全記錄, Evergreen』 의 일부를 발췌했다.]]

 

  • 나나 : 데뷔 1년째의 여름에 피부를 굽지않으면 바다에 가도 좋다고 허락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매년 바다에서 마구마구 놀았습니다. 굽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바다에 가고 싶은거야, 놀고 싶은 거야, 헤엄치고 싶은거야 근데 나는 SPF50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썬크림) 을 발라도 금세 타버리고만다.. 절대 무리잖아.. 굽지 말라고 들어도 바다에 들어가면 타버립니다. 저는 이렇게 1년째 참고있어요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처음 은퇴를 고민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피부색 때문이었다. MAX-A 측은 엄격하게 하얀색을 유지하기를 원했으나 해변에 자주 가는 오구라 나나로서는 금새 피부가 타버리니 짜증이 날 수 밖에 하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하는 고통이 힘들었음을 토로했다.]] 모든 친구가 바다에 가거나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도 라면집, 가라오케, 레스토랑, 우체국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일하지않으면 살아갈 수 없지요 하지만 급료가 좋은 것 보다 여름을 자유롭게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여름 때문에 살아 있습니다. 여름에 놀 수 없다면 이것도 저것도 그만둬버리네요 

 

이탈리아에 혹하게 된 이유


이민뿐만 아니라 최근 이탈리아 남성과 결혼한 것이 확인됨

  • 질문자 :은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나나 : 1년 조금 이탈리아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촬영마다 일시 귀국하고 있습니다만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싶고 아예 눌러 살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월 1회 돌아와 이쪽에서 촬영이라던지 하고 있으면 저 편에서 취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 질문자 :이탈리아에서 성생활은 어떻습니까?
  • 나나 : 그렇지도않습니다. 헌팅도 되지않아요 주 2-3회 정도 자위만 하고 있네요[[이 얘긴 가려서 듣자 이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에서 번 돈으로 놀면서 이탈리아에 지냈기에 다른 문화권에서 돈을 벌면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직접 피부로 느끼질 않았을 것이다. 깊은 고민없이 선택한 이탈리아 생활이 본인에게 독으로 작용할 것을 이 때엔 몰랐던 것일까?]] 원래 밤놀이도 안하고 술도 마시질않고 담배도 안피우기 때문에 아무래도 건전하게 되어버리네요 [[물론 이 말도 거짓일 확률이 높음]]

 

  • 질문자 :4년 동안의 활동에서 얻은 수확이라면?
  • 나나 : 목을 물리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2년 전 처음으로 물렸는데 굉장히 기분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은퇴, 비하인드 스토리


AV배우로선 최초이자 유일하게 직계 가족을 인증했다 왼쪽은 남동생 둘의 관계는 좋아보인다

完全記錄, Evergreen 인터뷰에서 밝히길 그녀에겐 총 3번의 은퇴를 망설였던 시기가 있었다. 한 번은 앞서 언급했던 피부색을 두고 제작사와 실랑이를 했던 것이고 나머지는 도통 늘지않는 연기력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겹치면서 고민이 깊어진 것이 원인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순위가 밀리기 시작하고 매출이 줄어들면서 입지가 좁아진 것도 컸다. 아래 인터뷰엔 평소 그녀가 AV를 바라보는 시선과 숨겨왔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면서 좀 더 입체적으로 오구라 나나를 살펴보자

  • 나나 : 원래 AV배우라고 하는 일을 이렇게 길게 지속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1-2년 정도로 끝난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계속해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팬과 제작진 덕분이었습니다. MAX-A가 아닌 다른 메이커였다면 바로 해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 :무엇보다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 나나 : 그렇지만 나는 전혀 인기가 없어요

 

  • 질문자 :엣? 인기가 있으니까 계속 작품을 찍을 수 있는거 아니야?
  • 나나 : 저는 제가 인기가 있다고 단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제 작품이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 질문자 :팔리고 있어요!! 이벤트에 많은 팬들이 몰리질않습니까?
  • 나나 : 그것은 절 보려고 온 분들이 아니라 AV 자체를 좋아하는 여러분이 아닙니까? 뭔가 이벤트가 있으면 가보려는 것이지요[[평소 오구라 나나가 AV를 바라보는 인식이 드러난다. 애초에 짧게 활동할 요량으로 입문했고 스스로를 배우로서, 연기자로서 구별짓기 보다는 단지 포르노를 찍는 수 많은 사람 가운데 한 명일 뿐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짧게 요약하면 직업에 대한 신념이 약한 것이다]]

 

  • 질문자 :그럼 본인이 출연한 작품을 보거나 합니까?
  • 나나 : 보지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엇인가 자신의 결점만 보이기에.. 대사라던지 연극에 약해서.. 부끄러워서 보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이것이 바로 S급과 A급을 나누는 기준이다. 장수하는 배우일 수록 출연작을 연구하고 단점을 고치기 위해 애를 쓰며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탑클래스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 나나 : 2년째가되면서 연기도 능숙하지않았고 벽에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좋은 스탭들을 만날 수 있어 보다 퀄러티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에 대한 인식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지요, 이탈리아에가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결국 이탈리아에서 생활하면서도 AV를 찍을 수 있게 된 것은 정말로 스탭들이 허락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스탭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지속하게 된 것은 “MAX-A”라는 메이커였던 것이고… 1년 조금 이탈리아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촬영마다 일시 귀국하고 있습니다만 이탈리아에서 일하고 싶고 아예 눌러 살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월 1회 돌아와 이쪽에서 촬영이라던지 하고 있으면 저 편에서 취직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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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의 열기야 말로 오구라 나나의 상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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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의 열기야 말로 오구라 나나의 상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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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倉奈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