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스트리밍 서버 설치하기8 개의 글 중 2 번째 글입니다.

본격적인 라이브러리 추가

라이브러리 오른쪽 십자버튼을 클릭하면 오른쪽과 같은 라이브러리 추가 창을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동영상이 들어있는 폴더를 추가할 차례이다.

저번 1부에서 Plex의 개념과 설치를 간단하게 살펴보았다면 이젠 Plex의 기초적인 UI를 학습할 차례이다.

사진의 라이브러리 추가 창을 띄우면 영화, TV쇼, 음악 등 종류를 선택할 수 있고 이름과 언어를 설정하라고 나온다. 종류는 영화로 원하는 이름으로 언어는 한국어로 설정해보자

다음 버튼을 클릭하면 내가 Plex에 추가할 동영상이 있는 폴더를 선택하라고 뜰 것이다. 시놀로지 기준으로 volume1을 선택하면 NAS에 만든 폴더들이 쭉 확인될 것이다. 필자는 video라는 공유 폴더를 만들어서 여기에 AV를 집어넣었다.

 

공유 폴더의 관리

Plex를 설치하면 사용자 그룹에 plex가 자동으로 추가되기에 권한 설정을 확인해야 한다.

만약 공유 폴더를 만들었는데 Plex에 확인이 안 될 경우엔 해당 공유 폴더의 권한 설정을 확인하자 사진처럼 video란 공유 폴더를 읽고 쓸 수 있는 권한을 사용자 그룹의 plex에 할당해야 비로소 video 폴더의 파일을 Plex에서 읽고 쓸 수 있는 것이다.

video 공유 폴더 안의 모습, video 공유 폴더 안에 배우별로 폴더를 만들어 AV를 소분류했다.

다들 하드 안에 AV를 관리하는 방법은 저마다 제각기일 것이다. 어떤 이는 별점을 매겨서 저장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제작사 또는 장르 별로 AV를 분류시켰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처음부터 AV를 배우 별로 분류시켰다.

아마도 하드디스크에 있는 AV의 양은 다들 어마무시할 것이다. 그 많은 양을 필자처럼 배우 별로 분류시키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에 각자가 협의하에 공유 폴더를 재구성해야 할 것이다.

 

에이전트의 역할과 중요성

video 공유 폴더에 왼쪽 사진처럼 AV가 저장된 폴더들을 쭉 확인할 수 있다. 그 중에서 Ai Haneda 란 폴더를 클릭하고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이것은 Ai Haneda의 AV를 Plex에서 관리함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에이전트를 설정하는 절차가 남았다. Ai Haneda의 영상을 추가했으면 어떤 에이전트를 선택하여 메타데이터[작품 포스터, 이름, 줄거리, 장르, 배우 이름 등….] 를 import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에이전트야 말로 Plex의 핵심이고 우리가 주의깊게 학습할 부분이다.

 

에이전트를 선택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사진처럼 극명하게 대비된다.

에이전트를 선택하지 않으면 오른쪽 사진처럼 메타데이터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아 제목[품번] 만 남게되는 기이한 사태가 벌어진다. 다시 말하자면 AV를 잘 관리한다는 것은 좋은 에이전트를 선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lex는 어디까지나 미디어 서버라는 하얀 도화지일 뿐 거기에 색을 칠하고 대생을 하는 역할은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것이다.

 

메타데이터란 무엇인가?

에이전트로 불러오는 메타데이터는 무엇인가? 크게 일반, 태그, 포스터, 배경화면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DMM에 표시된 것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 일반 탭에서는 한글 제목, 원제목, 발매일, 제작사, 줄거리를 지정한다.
  • 태그 탭은 장르가 핵심이다. 감독도 지정하지만 AV는 영화가 아닌지라….
  • 포스터는 AV의 앞면 표지
  • 배경화면은 동영상을 정지하거나 재생할 때 백그라운드에 표시되는 사진이다.

 

AV 관리 에이전트 소개

AV를 관리하는 에이전트는 국내에 SJVA 와 JP MAGNET이 양분하고 있다. 필자는 SJVA를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JP MAGNET 서버가 불안전하여 이미지와 번역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JP MAGENET의 서버 불안전성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일 수 있다. SJVA와 JP MAGNET의 특징을 표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장점 단점
  1. 속도가 빠름
  2. 구글/파파고 선택 번역 사용
  3. 이용자의 나스를 서버로 활용
  1. DMM에 없는 작품 반영 불가
  2. nfo 파일 export 불가능
  1. DMM에 없는 작품도 반영
  2. nfo 파일 export 가능
  1. 속도가 느림
  2. 번역의 질이 떨어짐
  3. 서버가 불안정

두 에이전트의 가장 큰 차이는 DMM에 존재하지 않는 AV반영 여부와  nfo export 기능이다.  DMM에 없는 작품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DMM에 없는 AV 유형

발매 중지 요청에 따라 폐기 처분된 작품

AV 배우들이 발매 중지 요청하는 사례는 해가 지날 수록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FC2 서클 작품 당연한 얘기지만 DMM에 공급되는 모든 작품들은 지적 재산권 협회인 IPPA에 가맹한 제작사를 대상으로 한다. IPPA는 커녕 불법 유통되는 FC2의 작품은 DMM과 무관하다.

프레스티지 아마추어 물

[SIRO, ARA, MIUM 따위의 품번]

해당 작품들은 MGSTAGE에서 독점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 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물론 Real Street Angels 나 G-AREA 따위의 아마추어 물도 동일
무수정 작품 해외에 본사를 두어 불법 유통되는 무수정 작품은 FC2와 같은 이유로 DMM과 무관하다.
오래된 구작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는 간혹가다 DVD로만 소량 판매하고 인터넷으로 구할 수 없는 구작들이 있었다. 과거 프레스티지가 대표적인 사례 
DMM과 제휴하지 아니한 제작사 대부분의 제작사들이 DMM과 제휴하나 자제 유통 루트를 통해 소량 공급하는 제작사들이 남아있다. 사쿠라기획[さくら企畵] 이 대표적인 사례

위와 같은 유형의 작품들은 DMM에서 찾아볼 수 없다. DMM에 없으니 SJVA는 이를 반영하지 않는다. 자동으로 메타데이터를 불러올 수 없으니 이런 경우는 수동으로 지정해야 한다. 에이전트에 없는 AV에 관해선 4부에서 다루었으니 참고하면 좋다.

 

해당 시리즈 살피기<< 미디어의 혁명적인 관리, PLEX를 소개합니다. [1부]AV에 최적화 된 PLEX 에이전트를 설치 및 관리하는 법 [3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