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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미 유마 Re Start 자서전

이상증후군에 따른 난소암의 발병 [1부]

몸에서 들려오는 이변의 소식 뭐랄까 최근 들어 설사가 계속되는구나..... 2012년 연말, 느긋하게 부모와 자식끼리만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나는 어머니에게 몸이 아프다며 투덜대고 있었습니다. 설마 이것이, 병의...

소라짱과 마스캇츠 동료들 [2부]

소라짱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선생님으로부터 고지된 직후에 기분의 정리도 붙지 않고, 무엇으로부터 이야기해도 좋은 것인지조차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병원을 나온 나는, 매니저 나카야씨의 차에 탑승했습니다. 오늘의 촬영, 무리해...

가족들이 내가 암에 걸렸음을 알아챘어 [3부]

엄마에게 뭐라고 말해야 괜찮을까...  나를 제일 응원해 주고 있는 어머니. 마스캇트의 라이브도 거의 보러 와 주었고, 파이널 투어도 기대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머니께 자신이 「난소...

난소 및 자궁 적출 수술을 받다 [4부]

2월 1일의 고지일로부터 폭풍과 같이 지나가 가는 시간....... 불안이나 공포가 항상 따라다니다가, 한밤중에 갑자기 눈이 떠져 정신적으로 몰리는 날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입원은 2월 21일,...

유년시절 ① – 술집을 운영했던 부모님과 행복했던 추억들 [5부]

군마현 다카사키시에서 성장했습니다 내가 태어난 것은 군마현 다카사키시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10살 연상의 언니와 7살 연상의 오빠, 그리고 막내의 나, 라는 5 인가족. 소학교 5 학년의...

유년시절 ② – 활발하고 명랑했던 소학교 시절의 나 [6부]

아버지를 위해 열심히 달렸어 5 학년때, 처음으로 아버지가 응원하러 와 준 오래 달리기는 잊을 수 없습니다. 오래 달리기는 매년 치르는 의식으로, 어머니는 매년과 같이 응원하러...

가슴이 커서 곧잘 성희롱 당했던 중학교 시절 [7부]

중학교 시절의 나 소학교 졸업 후엔 집으로부터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는 중학교에 다녔습니다. 아케이드거리나 백화점 따위가 점재하는 타카사키의 중심부입니다. 우리 학년은 150명 정도로, 클래스는 5개...

불쾌하게 끝난 첫 섹스와 마지막 수학여행 [8부]

바람둥이에게 껌뻑 홀리다 중 3의 1 학기의 일이었습니다. 역앞의 게임센터에서 여느 때처럼 스티커 사진이나 인형뽑기로 놀고 있던 나의 눈에 뛰어들어 왔던 것은 당시, 정말 좋아했던...

유학의 꿈을 위해 선택한 고교 진학과 진정한 사랑 [9부]

반드시 캐나다로 유학가겠어 중3시대는 수험 시즌이기도 했습니다.성적은 그럭저럭 우수하고, 중2때는 영검 준2급 ]을 따고, 중3에서는 학교의 대표로서 영어의 스피치 테스트에 나갔습니다. 진학률이 높은 학원도 다니고,...

갑작스러운 오빠의 투신자살 소식 [10부]

부모님과의 트러블로 가출을 하다 사야카, 너의 아버지는 혹시 야쿠자야? 음... 겉모습은 그럴지 모르지만 달라 장사가 순조로웠던 무렵의 아버지는, 펀치 파마로 언제나 세컨드 가방을 안아,금목걸이에 팔찌를 차고 BMW...

절대 오빠의 죽음을 헛되이 만들지 않겠어 [11부]

오빠의 시신을 장례지내다 혼란스러운 머리에 우선 떠오른 것은 (절대 엄마에게는 말할 수 없다) 는 것이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우선 전화를 한 것은, 도쿄에 있는 언니였습니다. 엣? 거짓말이겠지?...